붉은 수괴들의 미소...?!
북한의 김정일이는 어느때 보다 요즘 살맛이 난다고 한다.
왜냐...? 그것은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졸개들이 적화통일의 디딤돌을 잘놓고 있기때문이다.
어린애들을 선동해서 대한민국의 민심을 호도하는일들이 성공했기 때문이며,자신의 사망설이 돌아도 요즘 마냥 흐믓하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수괴 J,와 노가리는 이불덮어쓰고 웃고있을 것이다.
자기들의 계략이 110%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니, 황홀해서 잠을 설칠것이다.
J,는 살날도 몇일 안남았는데도 아직까지는 할일이 남았다고 하면서 호남의 소들은 모아놓고 고려연방제 통일방안을
김일성이가 주장하던것을 그대로 앵무새 처럼 외워서 연설을 하고 난리들이다.
그리고는 소들은 지난날 개판이던 나라가 이제는 소판이 되었으니 지들도 인권 보장을 요구하자고 아침부터 부산을 떨것이다.
또한 붕해마을 반장 노가리는 하루종일 웃느라고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다.
그리고는 이른아침에 웃느라고 밤을 꼬박넘긴 벌건눈으로 봉하마을 구경온 좌파찌껏이들에게 손을 흔들며,안뇽~하세용...하며 거드름을 떨고있겠지...
그리고 통밀당 핵규는 연일 전화질을 한다.
?!...행님 나 잘했지유하고 생색내기에 바쁘다...역시 선동에는 어린학생들이 잘통해 하면서 괘재를 부른다.
전조와 민총도 신났다.
김정일 장군님의 크신은덕과 장군님의 지도력으로 이렇게 할수있었습니다...하면서 딸랑거린다.
자신들이 선동의도구가 된줄을 까막게 모르는 학생들은 개거품을 물고 숭고한척 촛불을 들고 알랑거린다.
그리고는 속으로 김정일 장군님 만수무강 하시옵소...하고 애절한 기원한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가상적 현상....?! 과연 이것이 진실일까...?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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