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연에 들떠서는 안된다. 아고라와 서프라이즈에 가보니까
몇몇 소수 댓글 중에 교육감 선거결과가 잘못된 거 조작된 것이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저들이 이런소리 하는데는 누군가의 사주는 있지 않을까. 그 몇마디만으로 처벌할 근거는 성립되지는 않겠지만
민주당과 절라도 노빠 아고라 등이 나서서 실명거론하는 등 선거법위반의 소지가 있는 짓까지 해가면서 지지를 했고
아고라와 서프에 온갖 좌빨후보 선전선동글이 난무했으며 민주당과 절라도놈들이 공공연히 지지하고 나섰지만 선거에서 졌다.
그리고 서울시민 1400만명 중 유권자 자격이 되는자가 809만명인데 그중에서도 약 125만 2천명 밖에 투표하지 않았다는 것도
긍정적인 효과는 아니다. 809만명 중 125만명이면 좌빨들이 선전선동을 하면 충분히 좌빨후보로 갈수도 있었던 수치이며
그인원이 전부 우파라는 보장도 없는바
그 125만명 외에도 우파적 시민들을 선거장으로 이끌어내는데 더 노력했어야 했다.
좌빨들이 아고라나 서프 따위에서 교육감 선거결과가 잘못된 거 조작된 것이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는데 정신차려야 한다
그들은 눈이 뒤집힌 개들이며 그들이 어떤 이유로 저런소리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만일에 있을지 모르는 사태에 대비하여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공정택 당선은 축하할 일이지만 아직은 좌빨들의 분위기상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
2천명이나 되는 인원이 유언비어 내다가 걸린놈들이니 눈이 뒤집힌 미치광이들이라 어떤짓을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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