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a2008102322144379461
우리 종교를 떠나서 함 생각해보자! 하나님을 안믿는다고 콘테이너box에 가두거나
구속시킨다면 이세상에 그보다 더 무서운 불법집단이 있겠는가? 그런데 공교롭게도
정통을 자부하는 우리나라 최대 ‘종교파벌’ 가운데서 일어났다. 안믿는다고 처벌해?
아니라고 그건 단지 종교개종 상황에서 발생한 한 "개인목사"의 우발적 행동이라고
하겠지만 벌써 이사건이 상습적으로 수회 자행된걸로 안다. 마치 이단예수의 죽음을
유대인들이 당연시 여겼듯이 1200만 개신교신도들은 이일을 방조 vs 당연시여겼다.
우리가 그 종교안에, 그 설교 아래 있을때는 마취되어 그런일들이 옳은줄로만 안다.
하지만 일반인 시각에서 냉정히 바라보면 그건 확실히 잘못되었음을 깨달을수 있다.
개신교여! 제발 정신좀 차리자! 성서역사를 통해 보고 깨닫더라도 깨달아 회개하자!
하나님을 안믿는다고 콘테이너 box에 가두는일이 몰래몰래 성공했더라면 어땠을까?
그다음엔 얼마든지 안티기독교들도 개종의 명분아래 삼천교육대나 청송감옥소같은데
보내서 정신교육을 실시하는일이 벌어졌을지도 모른다. 난 솔직히 믿는자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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