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이 끄덕도 하지않으니
환율 주식으로 계속 장난질인데...
11월 가을바람은 개대중을 반죽일것임에 틀림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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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경제가 좋지 않는데도 살판 난 자들이 많다.
그들은 하나같이 작년 이 맘 때만해도 연말에 나라 경제가 풀린다며, 좋아질 것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자들이다. 한동안 풀이 죽는듯 했으나 촛불폭동 이후 기가 되살아났다. 저들 뜻대로 호락호락 넘어가는 이명박 정부 때문이다.
어제는 그 자들 대장격인 호남 김 늙은이란 자가 시민폭동을 재차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거듭하면서 확실한 언질로 약속을 하라고 다그치기까지 했다. 아니면 촛불이라도 켜겠다는 늬앙스를 풍기면서.....
이 땅에 일부 호남세력들은 이해관계를 떠나 현존하는 최고의 사회주의 민중폭력집단(친종북극좌빨..)이다.
그들의 구심점은 호남 '김 늙은이'이며 그들은 이 늙은 것의 일거수일투족에 희비가 엇갈리는 희한한 종족이다. 그들은 시시각각으로 자신들의 행보에 유리한 것들은 죄다 섭렵하려하고 작은 불편은 감내하지 않으려 폭동을 서슴없이 일으킨다. 일부는 무장폭동도 마다않는다.
북한의 일족세습독재이념(주사파)은 민주주의의 탈을 쓴 사회주의이며 진보라는 옷을 입은 식충주의다.
이미 오래된 이 나라의 경기침체가 하루 아침에 좋아질 턱이 없는 데도 정권을 향한 날을 세우고 권력 탓만 되풀이 하고 있다. 대체 그들이 권력을 잡았을 때는 뭘하고 있었는지 궁금해진다. 그들은 타인들이 죽어 없어질 때까지 그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저급한 종족이다.
정부문서 도적질에 쌀보상금(쌀직불금)을 훔쳐먹던 자마저 품질이 확인도 안 된 오리쌀인가를 생산했다며 등골이 활처럼 휘어져 아등바등하는 국민 쌈지돈마저 울겨내려한다.
그 쌀 돈내고 사먹는 자들은 x육도 소화시키지 않을까?
해도해도 너무 하지 않는가? 먹는 걸로 장난질치게....., 좀 기다리면 쇠고기로도 장난치겠다!
6.15나 10.4나 지키며 노닥거리며 주야장천을 축제나 하면 이 나라 경제 풀릴려나?
'민중폭력집단세력'들은 어디 한번 얘기해보라!
"이 나라 경제가 6.15나 10.4만 따르고 노닥거리면 술술 풀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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