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속이는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그런 체질화 된 사람이다"
“한국 국민들이 아직 (개뒈중)정체를 바로보지 못하는데 대해서
안타깝다”면서 “적어도 우리 4800만국민들은 개뒈중
의 궤변에 속지 말아야 한다”
“개뒈중은 개정일을 북한 동포들을 대표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또
그와 민족공조를 한다고 주장”한다면서 “민족반역자, 국제범죄 집
단하고 공조하는 사람 역시 한 패거리로 봐야 되지 않겠느냐”
또 “개뒈중은 개정일이 ‘평화를 담보하겠다, 전쟁을 안 하겠다’
고 말했는데 이는 개정일에 대한 환상을 한국 국민들 속에 세뇌시키
고 있는 것”이라며 “이것은 김정일을 완전히 믿는다는 걸 의미하
고 김정일과는 공조를 하고 미국은 멀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고 밖에 이해할 수 없다”
햇볕정책은 허울좋은 속임수.
“개뒈중이가 얘기하는 것처럼 햇볕정책을 써서 김정일이 스스로 문
을 열었느냐”는 것.
“개정일이 계속 국방위원장으로 있고 군대를 강화하고 있으며 핵무
기를 더 많이 만들어 내는 등 달라진 게 뭐가 있느냐”
“개뒈중이 ‘그 전에는 분계선에서 총소리가 한번 나도 한국 국민
들이 겁을 먹었지만 지금은 김정일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선포
해도 끄떡도 하지 않는다.
이것이 햇볕정책의 성과’라는 취지의 말을 하고 있다”면서 “자기
의 결함, 자기가 범한 과오를 큰 공로처럼 내세운 이 재간은 아주
유례없는 큰 재간”
그는 “개정일이 그런데서 재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개뒈중응 개정
일을 훨씬 능가하는 재간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여하튼 개뒈중은 4800만을 속이는데 체질화되있는 악질중 악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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