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노무현 정권치하에서도 무사한 전여옥이
이명박 정권에서 백주대낮에 국회에서 테러를 당하고
대통령이란 사람은 공분을 표하긴 커녕 법안통과 득실계산이란 더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이젠 기대는 커녕 인간성마저 의심이 듭니다.
좌익들이 대통령을 보고 비하하며 '쥐'라고 하곤 하는데
이건 쥐만도 못합니다. 쥐도 궁하면 고양이를 문다는데 허구헌날 당하고만
있으니
이건 말이나 말든가, 맨날 말로만 법치를 잡는다고 허풍떨면서 노무현만도 못한 치안붕괴를 이룩하고 있으니.......
보기드문 경찰 김석기는 야비하게 토사구팽시키고
한나라당내 몇안되는 우익의원 전여옥은 테러를 당해도 수수방관
이건 뭐...노무현때보다 우익인사 신변이 더 위험하니........
누구보다도 노무현을 혐오한다고 자부했던 제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니
오죽이나 허탈하고 배신감을 느끼면 제가 이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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