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이시여 지난 한주간 저희들을 보호하여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하옵나이다.    하오나   항상   올바르게  주님  말씀안에서   살아가겟노라고  하면서도  실상  저의  생활과  삶은   죄악의  소용 돌이속에서   살아온것밖에   없는죄인임을  고백  합니다   주님이시여  저를  용서  하여   주시  옵소서   ,,,

사랑의   주님이시여 오늘도 늘 저희들 곁에 함께 하신줄 믿습니다. 하오나 저의 기도가 그리고 저의 믿음이 부족하여

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가 주님에게로 상달되어지지 않는지 저는 심히 의심합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오늘도 이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그리고 잘사는 국민 부강한 나라를 위하여 불철주야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이명박 대통령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지금 이시간 주님께서 어디에 계시온지요? 저의 기도를 꼭 들어주시옵소서.

이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모든걸 다 내어놓고 정말 가장 낮은곳에서 생활하는 서민을 돌보시기 위하여

민생탐방을 하시고 계시는 그리고 소외된 자 어려운 자 병든 자를 위해서 늘 기도하고 계시는 이명박 대통령님을

폄하하고 비난하는 세력들이 오늘 이시간에도 갖은 모략과 비난을 일삼고 있습니다.

주님이시어 어디 계시옵니까. 어찌하여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지 않으십니까?

주님이시어 저 악의 무리들을 주님께서 판단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행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께서는 어제도 한일 외교관 더욱 더 곤고하고 굳건한 이웃나라가 되기 위하여

셔틀외교를 다녀오셨습니다. 9시간 방일시간에도 7가지 이상의 현안들을 해결하시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저 무리들은 부산에서부터 전국 각 지방을 돌면서 대통령 탄핵과 비난의 운동을 하고 다닙니까?

사랑의 주님이시어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를 저희들에게도 지라고 하시면 저희들 이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꺼이 십자가를 질 수 있습니다. 하오나 저 악의 무리들이 설쳐대고 날뛰는 저 못된 짓을 막을 수 있는

방법과 지혜를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늘 저희들 곁에 계신줄 아오나 악의 무리들이 미쳐 날뛰고 오늘 이시간까지 이명박 대통령님의

국정철악을 아무 이유없이 반대만 외치고 폭력을 선동하고 하지도 않은 독재를 독재자라고 퍼붓는 자들이 있으니

심히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이시간 어디 계시옵나이까.

물론 저희들 곁에 계신 줄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어 주님께 간절히 간구하오니 저희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이명박 대통령님의 건강과 안위를 지켜 주시옵소서. 날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