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대운하 건설==지속 되어야==

--현제 진행중인 4대강 살리기 정비사업은 정부의 요지 부동한 정책으로서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예산을 조
금만 더 늘리면 현 '수보설치'를 '갑문'으로 바꾸어 배통로를 만들면 국보급 "대운하"가
완성되며 아울러 매년 좌익 세력들의 연중행사로 진행 되어온 화물연대 파업에 대비하게 되고 그리고 선거공
약에도 부합되는 것이다. 따라서 현4대강 살리기에 투입되는 예산을 조금만 더 늘리면 이명박대통령이 독일운하를 답사하며 꿈꾸어 왔던 한국에서의 대운하 건설
이 현실화 되어 한국도 "대운하"을 갖게 됨과 동시에 미래의 물 부족국으로 분류된 암담한 처지에서 해방되어 국민의 삶의질의 향상을 통한 국가 브랜드를 더더욱 높일수 있게 된다.==4 대강 및 대운하 사업..==차질없이 지속 되기 바란다!!!

-대방장 최모세 씀

==010==7700==3234 /02==6080===3234
세계사이버정부;

http://www.worldcyberpresident.com
http://www.cyberpresident.com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1. 경제성

-화물차는 선박에 비해 3.7배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 선박이 더 경제적인 수단

- 트럭을 통해 서울-부산 간 20피트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데 43만원의 운송비가 들지만, 운하를 이용하면 불과 15만원수준, 무려28만원의 차이, 하루에 10개를 운송하는 회사라면 무려 280만원 절감효과. 한달이면 9천만원 1년이면 11억원의 운송비용절감

-일자리창출 - 경부운하 건설만으로도 24만명의 일자리가 창출, 매년 3조원의 매출효과와 3만 7천명의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전망

-물류시스템의 개선 및 물류비 대폭절감 - 현재 선진국의 1.5배 수준인 물류비를 8%대로 낮출 수 있다고 전망

*외국의 독일 라인강 운하의 예 : 당시 전문가들은 운하가 개통되면 연간 300만~400만 톤의 화물이 통과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현재 물동량은 당시 전망한 것보다 2배나 많음.

2.국토균형발전 파급효과

-관광 활성화, 고용 창출 등을 통해 내륙지방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산업.

-대운하 배후에 물류단지 및 산업단지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경우 지역 특화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