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추연은 1997년 5월 서대문에서 발족했으며,1999.10.1 이 곳 한라클래식으로 이사, 10년 째 종북자 척결과 부정부패를 이 땅에서 몰아내는데에 부추연이 앞장서서 싸워왔다.
* 부추연은 2001. 5 인터넷 홈페이지를 오픈 했다.
처음 몇 달 동안은 매일 20~30 명이 방문했으나 1년 후에 매일 수천 명이 방문했고, 지금은 매일 5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2009년 12월10일 홈피를 개설한지 9년 만에 드디어 9천만 명을 돌파하게 됐다. 금년 말에 1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모든 것이 종북자 북쪽새 처단과 부정부패비리척결에 앞장선 “부추연”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임원과 회원 모두의 피땀으로 이룩된 것이라고 본다.
* 부추연은 김대중 정권과 사생결단의 투쟁에 나섰으며, 봉하마을을 방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인륜적 반역 역모의 죄값을 치루라는 기자회견도 가졌다. 그 뒤 경찰과 검찰에서 출석 요구서가 날아오고 압수수색이 끈이지 않아 문을 닫을 위기로까지 치달았다.
* 2000. 9. 21 드디어 큰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 김대중의 비서실장이었던 박지원이가 대한민국의 모든 은행들을 손아귀에 넣고 주물렀습니다. 이 때 신용보증기금 영동지점장이었던 이운영 지점장이 박지원에게 칼을 빼 들었다.
이운영 지점장이 부추연에서 김대중 정권의 금융비리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하자, 경찰 500 여명이 부추연 주변을 에워쌌고 기자회견이 끝나자 이운영 지점장과 윤용 대표를 연행해 갔다. 윤 대표는 다음 날 바로 풀려났지만 이운영씨는 1년 2개월간 억울한 옥고를 치렀다.
* 2002년 정권이 노무현 정권으로 바뀌자 부추연은 노무현의 개표부정에 의한 당선을 폭로했고, 노무현 퇴진을 요구하는 가두집회를 갖고 개표비리를 끈질기게 폭로하자 부추연을 없애려는 탄압이 끈이지 않았다.
또 노무현이 숨겨놓은 딸이 있다고 폭로하자, 강도 높은 탄압의 마수가 뻗쳐왔다. 걸핏하면 출석명령, 압수수색, 고발이 이어졌다.
부추연은 그 동안 전국 곳곳에서 만연되고 있는 부패 척결에 나섰다. 부추연에 접수된 민원이 3천여 건에 이르고 그 중 상당한 사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 부추연의 특색 중에 가장 특색이 있다면 정부 지원금을 한 푼도 안 받았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분명히 받지 않을 것이며, 받으면 정부를 비판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부추연은 이명박 정권이 탄생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고생했다는 치하의 말 한 마디 기대하지 않는다. 대통령이 잘되면 나라가 잘되는 것이고 국민이 그 만큼 살기 편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이명박 정부를 계속 지지할 것이다. 그러나 정부가 잘못하면 침묵하지 않고 회초리를 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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