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13일 논자는 전남광주로 6.15반역선언 6주년 행사 북측단 규탄을

위해 비가오는 고속도로를 달린다.

그때도 아마 월드컵으로 국민모두가 축구에 푹빠져있는 시기였으리라.

그리고 다시 정확히 4년후 필자는 또 광주로 향한다.

내용은 5.18실체를 위한 기자회견  때문이다.

월드컵16강으로 붉은색깔의 옷들이 전국 도시를 가득메운 정체을 아무도

모르고 머리에 붉은 뿔을달고 만냥 즐기는 그런 시기 아닌가?

중형버스는 그쪽을 향해 달린다

북한자유군인연합은 지난 5년전부터 광주5.18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많은

기자회견과 강연 책자등, 5.18의 정체를 알려온 단체다.

탈북자 2만시대에 40대 이상의 탈북자는 5.18사태에 대해 너무나 잘알고 있다.

5.18사태는 북한 김일성이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해 북한 특수부대를 광주에

투입해 그사태가 더 폭동으로 연결된 전형적 내란음모 라는 것이다.

그 진실이 바로 시위대가 교도소를 습격하고 무기고를 탈취하는가 하면, 여대생의

가슴을 도려내고 뒤에서 맞는 총격이 이를 증명한다고 한다.

특히 고도에 훈련이 예상되는 장갑차운전, 그리고 철저하게 얼굴을 가린 복면은

그정체를 가리기 위한 북한 특수부대의 소행이고 지금도 밝혀지지 않은 신원미상은

북한특수부대의 시신이라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북괴소행이라는 것이다.

광주를 도착하기전 광주남부경찰서 정보과장의 충격적 말을 요약해 본다.

5.18단체는 지난 30년 동안 일정한 직업도 없이 30분 정도 서로 열락망을 구축하면

천명이 일시에 모이며 아주 위험한 상황이 벌어진단다.

기자회견은 언제 어느때 할수 있는 법의 보호 회견이다.

그런데 광주 민주화단체는 화염병으로 우파의 기자회견을 경찰을 통해 협박하고

회유하여 입을 틀어 막았다.

버스기사에게는 화염병으로 버스가 불탈수 있다며 기사에게 겁을 주고 자유공원에서

지금 광주시청으로 수백명의 민주화단체가 오고 있다며 빨리 자리를 뜰것을 요구했다.

위에 상항은 자유대한민국 땅에서 벌어진 참담한 현실이다.

광주는 빛고을 민주화 성지다.

5.18실체규명위원회는 5.18단체와 싸우려 광주에 간것도 아니고 잘못

알려진 진실을 알리고 북괴에 망행을 알리기 위해 광주에 간 것이다.

그런데 이런 협박과 무례가 어느나라 손님 맞이인가?

특히 화염병을 소지하고 화염병으로 협박하는 단체와 무슨 내통을 한것쳐럼

경찰이 그들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것을 보면 이또한 반민주 행동 아닌가?

논자는 화를 내며 경찰에게 직무소홀을 문제 삼았다.

화염병은 특수범죄도구로 법이 강화 되였는데 어찌 하여 불법무기를 소지한

사람을 단속하지 안느야고 경찰에게 항변을 했다.

경찰은 “우리도 저들에게는 어쩔수 없다는 기막힌 답변이다”

이것이 호남광주의 무법천지로 제목을 단 원인이다.

민주화는 결코 폭력으로 연결될수 없다.

백여명의 사망자중 수십명은 북괴 특수부대에 의해 저질러진 망행이다.

이진실을 알리는 것이 5.18단체를 위해하는 것인가?

어느 탈북자는 말을 한다.

호남 광주는 민주화 성지가 아니란다.

왜 탈북자는 그런 소리를 했는지 민주화성지의 5.18단체는 참회해야 한다.

5.18단체는 무엇이 두려워 진실을 멀리 하는가?

적의 총탄에 순져간 민주화 동지의 죽음이 영원히 묻혀지길 바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