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순아! 한 가지 물어보자!

네 놈이 '더러운 재단'인 지 '빨갱이 재단'인 지 '반역종자,노베루 종자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가

'명태재단' 만들어 위대하신 수령님의 '한반도 적화 혁명자금' 갈취하던 수법따라 지난 10년 간 900여억이나 모았다던 데

얼마를 '정일이'에게 갖다 바쳤냐!

네 놈 아가리로는 '전기료,수도료' 못 내는 '자본가들의 착취에 찌든 노동자'들의 가정에 '지원'했고, 밑천이 없어

장사 못 하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원'했다는 데,  900 여억원 모두를 '위대하신 수령님 개새끼의 혁명자금, 백두산 장군님 쥐새끼의 '한반도 빨갱이화 자금'으로는 한 푼도 갖다 바치지 않았고,  900여억 모두를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의

'가슴을 찢어지게 아프게 했던' '힘 없는 사람들, 화염병들고 신나통 들고 염산병 들고 대한민국 경찰관들을 불태워 죽이는 가멸찬 생존투쟁을 하던, 힘 없는 사람들'의 '생업자금'으로 '지원'해 주었냐!

'정일이'에게 얼마나 갖다 바쳤냐!

'정일이'에게는 '단 1딸라'도 준 적 없고,  모조리 '남조선 매판 자본가'들의 '착취'에

죽지 못 해 사는 '노동자'들의 '전기료'를, '수도요금'을 '대납'해주고 '자본'이 없어

살 길이 막막한 '어려운 사람들'의 '생업자금'으로 다 썼냐?

좋다! 네 놈 말대로 네 놈이 900여억원을 1년에 100여일을 외국가서 -국내에서 건 해외에서 선 송금했다간 들통나니

'친히' 외국가서 직접 딸라를 정일이에게 건네 준 적은,- '단 1딸라'도 '정일이'에게 준 적 없고 모조리 '전기료,수도료'로, '생계형 창업자금'으로  모두 썼다고 믿어주마!

그런데 대체 몇 가구를 '지원'해 주었다는 게냐!

900여억 중 몇 백억을 몇 백 가구의 '물이 없어 밥 굶는 가정'에 '수도료'로 '지원'하고, 몇 백억을 몇 천 가구의 '전기없어 얼어 죽을 처지'의 가정에 '전기료'로 '지원'한 거냐? 얼마를 몇 만 가구에 '생업자금'으로 '지원'해   준 거냐!

네 놈의 '더러운 재단'의 '지원'을 받은, '자본가들의 착취에 시달리는 노동자'가구는 도대체 한 가구당 '수도료'는 얼마를 부담하고, '전기료'는

얼마를 부담하는거냐?

네 놈의 '생업자금 지원액'이 한 가구당, '한 가구당 10억 정도'여서, 그래서 총 90여 가구밖에 '지원'하지 않아서

'착취금융자본가'들이 '더러운 재단이 기업 돈 뜯어다 정일이 갖다준다'고  '중상모략'을 하고 있는 데도 단 한 가구도 네 놈을 비호하러 나서지 않는거냐!

네 놈이 '수도료,전기료'를 지원해 준 가구들은 '전기,수도료'로 '1억원'쯤 쓰는 가구들인 게로구나!  전기,수도료로 1 억 쯤 쓰는 가구들이어서, 그래서 총 900여 가구밖에 되지 않아서

네 놈이 '보수꼴통 벌레'들에게 '더러운 재단이 기업자금을 갈취해서 한반도 빨갱이화 자금으로 쓴다'는 '중상모략'을 당하고 있는 데도 단 한 가구도, 단 한놈도 네 놈을 비호하러 나서지 않는구나!

아니면 900여억원을 '지원'받은 가구가 9억 가구쯤 되지만-정상적인 사람들은 대한민국 전 가구가 5천만도 안된다는 걸

알지만 네 놈 개잡종새끼들 [정일이 종놈새끼들]은 5천만 인구에 9억 가구도 얼마든 지 가능하지! 네 놈들이 흔들어대는 혁명[한반도를 빨갱이들 손아귀에]을 위해서라면 -네 놈의 더러운 재단의 '지원'을 받은 '노동자'가구들이 모조리 '글 배우면 사기치고 못 배우면 깡패짓, 벼슬하면

역적질 못 하면 깽판이나 치는' '반역종자,노베루 종자,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종자,'[종놈종자 개잡종새끼들]이어서 단 한 마리도  네 놈을 비호하러 나서지 않는거냐!

네 놈의 더러운 재단 '전기료 지원' 받은, '수도료 지원'받은, '생업자금 지원'받은 가구들 중 단 한 가구도 네 놈을 비호하러

나서지 않았다!

왜냐? 왜 더러운 재단의 '지원'을 받은 수 백, 수 천 가구 중 단 한 가구에서도 '더러운 재단'을 비호하러 나서지 않는거냐!

너,  '협찬금'을, '기업의 의연금'을 '더러운 재단'의 '아름다운 자금'을 '김정일 국방위원장 쥐새끼'에게 갖다 바친거냐?

동족 수 백만을 굶겨 죽이고, 얼려 죽이고, 때려 죽이고, 쏴 죽이신,

'남조선'의 '기자'완장차고 설쳐대는 '반역종자,노베루 종자 선쌍놈 개잡종새끼'들이

'위대하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고 께겡대는, '반역종자,노베루 종자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의

똥구멍 핥아먹고 사는 걸 '가문의 영광'으로 아는 남조선의 '기자'새끼들이

아가리 벌렸다하면 짖어대는 '위대하신 김정일 국방위원장 쥐새끼'에게 갖다 바쳤냐 말이다!

남조선의 매판자본가들의 '협찬' 받은 '의연금' 대체 얼마나 '절대로 중국을 배신 하지 않겠다'고

짖어대는 '민족의 지도자 위대하신 김정일 국방위위원장 쥐새끼'에게 갖다 바쳤냐 말이다!

줴기밥 먹고 쪽잠 자며  불철주야 '인민'을 위해 일하시는 '위대하신 김정일 국방위원장 쥐새끼'밑에서는

도저히 살 수 없어, 가족이 굶어 죽도록 버려둘 수 없어 낯 설고 물 선 이국땅, '이민족에게 몸을 팔아서라도,

피 다른 민족의 종 살이를 해서라도 가족을 굶겨 죽이지 않겠다'고 남의 나라로 도망 간 동족들을 '두 당 1500딸라'씩

이민족에게 지불해 가며, '미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 부터 수령의 나라 조선을 구해 준' ,' 항미원조'를 해 준 은인의 나라 '중화인민공화국'에 '두 당 1500딸라'씩 갖다 바치며,

'반역종자,노베루 종자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가 '민족반역 쌀 사기, 땡볕 사기'쳐가며 갖다 바친 '딸라'를

'1명 당 1500딸라'씩 지불해 가며 잡아다 죽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쥐새끼'에게 얼마나 갖다 바쳤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