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법으로 정해진 투표시간을 연장하자고 억지주장을 하는걸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
투표시간은 고무줄이 아니잔나.
민주당과 안철수는 그럴싸하게 유권자의 참정권을 위해 투표시간을 연장하자고 하는데,
휴대폰으로 젊은 유권자들을 불러뫃으려는 속셈인데, 건국 이래 단 한번도 투표시간을
연장한 일이 없는데 왜 연장하다고 하는지 어린애 보채는 것도 아니고... 참 한심한 사람들이다.
투표일을 공휴일로 정하는나라는 몇 안되며, 민주당과 안철수 측이 말하는 선진국중 우리
보다 시간이 긴 국가도 있지만, 대부분이 일요일에 선거를 하며,대부분 국가는우리보다
짧은 10시간 전후다.
참정권,비정규직을 내세워 돈 들여 시간연장을 할것이 아니라,투표율이 저조한 원인부터
파악해 보라. 투표일에 등산이다, 놀러가는것은 투표해 봐야, 그놈이 그놈이다.
군사정부나, 민주화정부나 투표에서 당선되면 도둑놈 양성소가되어 말년에는 교도소행으로,
그리고 새 정부 들어서면, 사면복권이 반복되니 누가 투표하겠느가?
오죽하면, 안철수가 국회의원을1/3 줄이는데 60%가넘는 국민이 찬성하겠는가/
민주당과 안철수는 입만벌리면 국민이 원한다고 하는데, 국민이 원하는 국회의원 수 줄이는
법안 협상은 왜 않하고 쓸데없는 투표시간 연장만 떠드는지, 지급 후보도 과거의 후보나
다름없지아니한가,? 민주당과 안철수는 반성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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