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란 자를 비판함에 친미 반미를 거론치 말자,
미국에도 할렘가에 가면 그들만의 광적인 문화가 있다.
싸이란 허접스런 놈이 친미를 하건 반미를 하건 말건 미국내에도 교도소도 많고 그 반대의 자도 많다,
어느 국가든 교도소도 있고 그 반대의 시설물들도 있다,
미국을 찬양함에 교도소에 가보고 찬미가를 불러라,
미국의 할렘가에 가보고 하루에 총을 맞아 죽는 자들이 몇명인지 알고 미국의 찬미가를 불러라,
일본도 한국도 중국도 영국도 소련도 기타국가들이 할렘가수준의 동네는 얼마든지 있다.
외국의 저질문화가 한국에 상륙하여서 대단한 신문화인냥 인터넷을 도배질을 하고 방송사의 상당시간을 차지하고 방송하였기에 과거 독재시대에는 방송원고를 사전 점검하여서 방송한 예가 있고 과거 독재시대에도 아주 유익한 토론문화가 있었다.
젊은이들이 국어학자 모씨의 라디오토론시간을 기다리는 자들이 많았다.
독재시대라고 해서 모든 인간을 옥죈 것은 아니다,
독재시대에도 저질인간들이 많았고 옷을 뒤집어 재봉질해 입고 종로통을 누비는 정신나간 놈들이 민주화를 외치는 세력의 일부였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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