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창님의 그 고귀하신 인품에 허접한 인간들이 똥칠을 해대는 구나. 진리 이 우매한 작자야! 저 미친잡년좀 창클로 불러들여라. 이 빌어쳐먹을 년놈들아. 이 미친년야 어찌 그리 생각없이 망둥이처럼 날뛴단 말이냐. 나으일당이 빨갱이라고 밝혀내기만 해라. 그러면 나도 창클에 석고대죄드려줄테니. 을 가만히 놔두지는 않겠다. 빨갱이가 할일도 더럽게 없나 보구나. 글쓰는 사람도 없는 회원도 수십명밖에 안되는 그 잘난 창클에 도배를 하러 다니겠느냐? 빨간모자와 파란모자를 쓴 두년놈들을 보면 왜 그리 웃음이 나오는지 모르겠구나. 오늘은 보통여자들은 이 곳에 올 시간이 없을 것이로구만. 파아란 네년은 명절도 혼자 지내냐? 네년이 입만 뻥긋하면 여비일당이라니 나가 무섭은 줄 알기는 하군. 나으일당이 무서우면 이 빌어 쳐먹을 잡년아. 귀신이 뭐먹고 사는지 모르겠구나 너같은 인간들 처리 안하고. 하기야 세상돌아가는 것을 보니 너같은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 귀신도 바쁜갑네. 주둥이 닥쳐.
4050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