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사건의 객관적 전말과 이에 대한 청와대의 무능을 질책하여 본다.
나는 윤창중의 음주와 박모양의 허리를 친것에 대하여 비호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
그런데 사건의 전말을 보면 가이드인데 인턴녀가 너무업무 수행이 엉망이어서 호된꾸지람을 하여 이에 대한 위로 차원에서 술 약 30분 정도먹고 헤어 지는 순간에 허리를 툭치면서 잘해라는 것이 일차 서술이고
이차 서술은 새벅에 벨이 우려 나가보니 인턴녀인 박모양이 숙소에 왔길레 호통을 쳐서 보냈다는 것이 윤창중의 이차 서술이다.
그리고 피해여성인 박모양의 고발인 주장은 일차 술 먹을 때 운전수도 없고 단둘이 술 먹고 엉덩이를 움켜줘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는 것이고 2차 진술은 윤창중이 박모양을 불러 호텔에 들어가서 성추행 당할려는 순간 도망쳤다는 것이 진술의 일반이다.
그리고 이 사건후 윤창중은 이남기수석에게 보고하고 그자리에서 변호사대동 후에 해결하려 하였으나 이수석의 요구로 한국에 왔다는 것이 윤창중의 서술이다.
그리고 이 사건을 고발한 것은 박모영이 아니고 한국문화원 모여인인데 이 사건 후 이여인은 잠적하여 없다한다.
그리고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곳은 미시 유에스에이라고 한다.
이것을 국내좌파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윤창중은 목이 잘리고 박대통령은 사과하게 되었다.
이것이 이 사건의 개요이다.
왜 이사건이 만고역적 김대중의 비서실장 개눈깔 박의 덧에 청와대가 놀아 나는 것을 입증하여 보겠다.
박대통령의 방미 전에 민주당에 민주당소속의원을 동행하자고 비서실장이 요청하였으나 한 명도 갈 수 없다고 하여 거절하였다.
그런데 개눈깔 박은 뉴욕에 있는 딸을 만난다고 박대통령의 방미중에 미국에 갔다. 왜 다른 민주당의원 못갔는 데 개눈깔만 갔을까? 그리고 박대통령이 보고도 받기 전에 개눈깔은 트위트 등에 이 사건을 소상하게 언급했을까 자기가 주도하여 이 사건을 지휘하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는가?
나아가 인턴녀 박은 개눈깔의 두번빼 부인 언니의 딸이라고 카톡등에서 회자되고 있다.
나아고 현재의 주미대사는 노무현역적시절에 임명되어 이 번달에 경질될 예정이며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미시유에스에이는 광우병보도의 주역으로 빨갱이들의 소굴이라는 정통한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나아가 북괴의 언론들은 윤창중과 박대통령을 대대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또한 이남기수석은 좌파로서 윤창중을 죽이기 위하여 윤창중을 급거 귀국시켜 사건을 키웠다.
결론 박대통령을 흠집내고 윤창중을 죽이기 위하여 북괴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개눈깔이 기획하고 감독한 사건으로 여기에 동원된 사람은 이남기 주미대사 인턴녀 박 신고한 모여인 미시 유에스에이 국내좌파언론이다.
윤창중은 즉각 미국에 가서 진실을 밝혀 위에 있는 년놈들을 모조리 명예훼손등으로 고발하고 만약 본인이 결백하다면 청오대는 윤을 복직시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여 박대통령과 윤창중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
나아가 좌빨들을 타도하는 데 박대통령은 앞장서야 한다.
2013년 5월 18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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