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할 파아란년은 情夫도 많구나!!
진리도 모자라서 배성관도 심어놓았구나
ㅉㅉㅉ 헤픈년은 어딜가나
티를 낸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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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은 사이버뉴스에서 퍼온글입니다.
아이디 "생각해봐"는 그사이트 쥔장이라는 배성관이라는 작자같습니다.
이작자는 사이트 개설후 손님(?)이 없자 "보헤미안"등과 같은 여러가지 아뒤를 사용하며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꽹과리까지 뚜드리다가 얼마후 파아란이라는 요사스런 년과 붙더니 아예 이제는 파아란이라는 년이 쥔장행세를 하는것 같습니다.
땅굴을 가지고 저렇게 씹어대고 있으니 이인간들이 과연 애국세력일까요? 아님 매국세력일까요?
생각같아서는 다리몽뎅이를 부러뜨려도 션찮을것 같네요
생각해봐 (2003-09-27 04:32:49, Hit : 16, Vote : 3)
[re] 파아란은 이글에 답변하라
'파아란'님의 말은 남굴사가 상금을 타려고 했다는것이 아니라, 성금을 모으려고 사기극을 벌였다는 것 않이요?? 바꾸어 말하면 성금을 개인적으로 착복하려는 것이었다는 말이오. 나도 그 말에 설득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생각하는 대로 그들이 애국심에서 그런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상식적입니다. 돈을 탐 내서라면 몰라도. 그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나는 그런식으로 성금을 모으는 일 자체가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 된다고 속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지난 20년 간을 그 많은 성금을 모아서 썼다고 하지만 땅굴을 하나도 못 찾은 것입니다. 처음에 박대통령 있을 때 조그만 땅굴 3-4개 찾은 것 이외는 땅굴을 못찾은 것입니다.
그리고 김대중 정권 뿐 아니라,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정권 하의 국방부에서도 민간 땅굴 탐사에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국방 사업의 일환이기 때문에 국방부에서 인정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사업입니다. 국방부의 인정을 받지도 못하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여 성금을 모아 자기들 마음 대로 써버렸다. 거, 참! 그동안 성금으로 얼마를 모금했으며 얼마를 땅굴에 사용했으며, 얼마를 개인이 착복했는지(사고가 있어 서로 싸운 것으로 앎.) 등에 대해서 문서로 발표한 일이 있는지나 아십니까? 이런 엉터리 같은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사기가 아닐 수 없지 않습니까.
작년에는 지만원이와 윤박사라는 자가 한참 싸우더니 요새와서는 잠잠한 것을 보니 무엇인가 타협이 이루어진 것 같소. 나는 금전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소. 나는 심리학을 공부한 사람이라 사람의 상식적인 황동 동기 정도는 알고 있소이다. 님은 아마도 순진한 애국자일지 몰라도 남은 그렇게 보지 않소. 당신 실명이 없으니 무책임한 말 많이 하지만 사람들은 당신도 그 사기극에서 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의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오. 사람들을 너무 어리석게만 보지 마시오. " 님!!!! 만일 정말로 그곳에서 땅굴이 발견된다면 어쩌려고 그런 위험한 단정을 함부로 하시는지요?"라고 한 님의 말은 전형적인 사기배들의 화법이요.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국민에게 겁을 주어 돈 거둔넘들이 나쁘지 그 사실을 경고한 사람이 무슨 잘못이요??? 당신은 순진한 사람이 아니요. 잔머리 굴리는 전형이요.
이런 글 자꾸 올리는 이유를 한번 짚어 볼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님과 같은 글을 자꾸 올려야 성금 내는 사람들이 계속 속아서 돈을 낼 것이라도 생각할 거라는 것이요. 조금이라도 더 끝까지 뜯어내려고 말이요. 참으로 악랄한 생각이요. 이제 그만 합시다.
생각을 해보소. 상식적으로 말이요.한반도의 국방을 미군이 담당하고 있소. 만일 그들이 땅굴을 못 막으면 37000 미군이 죽소. 서울의 그 많은 그들의 빌딩이 다 무너져버려! 그런데 그들이 모르는 척하고 학국의 민간인들에게 맡겨 놓겠소??? 나는 미군은 남굴사를 믿지 않는다고 남굴사에서 들었소. 그 이유은 그들의 장비로는 안된다는 것이요. 그래서 미군은 자신의 장비를 미국에서 도입해다 자체 조사를 했다는 것이요. 그런데 남굴사는 돈도 없고 장비도 없으면서 국민에게 겁을 주어가며 돈을 울거내다 모두 어디에 썼소??? 이것이 사기가 아니면 무엇이 사기요??? 자신이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 국민의 성금을 모아 사용하였고 기록도 없다면, 그리고 그 결과가 없다면, 그것이 사기 아니요????
더 쓸 것이 많소. 그러나 그만 합시다. 내가 이렇게 쓰는 것은 국민들이 더 이상 이런 성금 모으기에 속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지만원이 욕하기 위해서가 아니요. 그런 사람 상대할 사람도 못되오.
지만원씨는 이런 사실을 다 알고 있소. 그래서 시스템 크럽에 어떤 분이 지만원씨에게 땅굴사 일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독록 정리해달라고 글을 여러번 올렸었소. 그는 아마도 지만원을 신뢰하고 있는 사람 같았소. 그러나 지만원은 바쁘다는 핑개로 짜증을 냈으며 답변은 하지 않았소. 나는 그의 글을 읽고 그는 참으로 무책임하고 자기만 아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소. 그는 자기만을 위해 일하지 나라 위해 일할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볼 수 있었소. 이런 무책임한 사람이 무슨 '애국'이니 '대체 세력'이니 하고 떠들고 있나 하고 생각했소 그런 자가 정치 세력이 아니길 다행이지 만일 그런 자가 정치 세력이 되면 대중이보다 더 할 것 같아 염려되오. 그 '대채 세려' 운운 하는 것도 여기의 배성관 기자의 아이디아를 도둑질 한 것이라고 들었소. 그런데 나는 공교롭게도 시스템 클럽에서 지만원이 어떻게 그런 새로운 생각이 떠올랐는지를 자랑하는 글을 읽었소. 나도 그 글을 읽고 지만원이 아이디아맨인 줄 알고 감탄했었소. 그러나 얼마후에 다른 사이트에서 배기자의 생각을 도둑질 했다는 글을 읽었소. 지만원이 연극도 잘 합데다. 한마디로 웃기는 자요. 당신 그의 똘마니라면 앞길이 노랗소!
'파아란'님은 이번에 국민을 위해 큰 공을 세운 분이요!
!
>만일 정말로 그곳에서 땅굴이 발견된다면 그런 위험매도하고 명예를 더럽히는....
>글쓴이 좌익연구 등록일 2003-09-25 [23:46] 조회수 27
>
>우선 본인의 소개부터 해야겠군요.
>저는 파아란님을 만나본적(다모아에서)도 있으며 파아란님의 그 열정적인 글과 애국심에 감탄을 했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시스템에 올려진 님의 글을 필독했던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부추연을 비롯해서 여러 사이트에서 님이 몰매를 맞는것에 대해 우익들이란 다 그런것일까 여인 한사람을 가지고 저렇게까지 해대는가? 하고 안타까워했고 연민을 느꼈던 사람입니다.
>
>그러나 처음 다모아에서 보여준 님의 행동에 대해 대다수 분들께서 불편해 하고 심지어 김**님 같은 분은 대놓고 님께 야단을 쳤었지요.
>
>기억하실겝니다.
>시스템클럽에 파란이라는 한문글귀로 님을 평하셨던 분을.....
>
>그분께서는 무슨 예감을 받으셨는지 그당시 시스템클럽에 님을 가리켜 파란을 일으킬 사람이라고 경고하셨을겝니다.
>
>그리고 정확히 요즈음 그분의 예측대로 님께서는 각 우익 사이트마다 돌아다니시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군요.
>
>저는 그분의 그러한 예지력에 지금 감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분의 예측대로 이유야 어찌 되었던 지금 님께서는 온갖 우익사이트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으니까요.
>
>저는 누가 옳다 그르다로 평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것 몇가지는 분명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
>첫번째가 바로 땅굴입니다.
>땅굴은 누가 돈이 탐이나서 돈을 바라고 그일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
>그분들의 처절한 애국심의 발로이자 이 대한민국을 구해내고자 온갖 방해와 멸시 무관심속에서 묵묵히 그일을 해내는 것입니다.
>
>정말 나같아도 그런 무관심과 방해 ,멸시를 받으면 그만 둘것입니다.
>
>그런데 님께서는 마치 그들이 금전(막대한 상금)을 바라고 없는 땅굴을 마치 있는것처럼 소설을 쓴다고 매도하셨습니다.
>
>님!!!!
>만일 정말로 그곳에서 땅굴이 발견된다면 어쩌려고 그런 위험한 단정을 함부로 하시는지요?
>
>님이 땅굴의 전문가도 아니고 또한 그곳에 다녀와 보지도 않고 님과 견해가 같다는 몇몇 사람의 그럴듯한 말만 듣고 그런 단정을 하신다면 참으로 위험 천만한 발상이 아닐수 없습니다.
>
>앞으로 땅굴에 대해서는 조용히 지켜 보시면서 그 결과를 기다려야지 일개 개인이 함부로 있다 없다 단정을 내리는 짓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
>두번째가 지박사님이 땅굴로 인해 명예훼손죄로 삼백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가 무엇인지요?
>
>저는 그 재판에 직접(9월4일) 참관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날은 선고공판도 아니고 증인심문 재판이였으며 10월 16일 16:00로 다시 재판이 연기된 사건입니다.
>
>그러니까 판결이 나려면 아직도 먼 사건인데 마치 판결이 이미 난것처럼 허위로 글을 올린것이 됩니다.
>
>결국 이사건도 땅굴처럼 누가 거짓으로 님께 전달하여 님이 그렇게 쓰셨다면 이것이야 말로 큰 실수를 하신겝니다.
>
>결국 님의 말이 모두 사실이 아닌 거짓말이 되었으니 이제까지 주장한 님의 모든 말은 거짓이라고 도배될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것은 여태까지 님이 주장한 "나는 모두 맞는말이고 니들은 모두 틀린말이다". 라는 주장이 신빙성이 없어지며 님의 도덕성에까지 먹칠을 한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
>세번째가 사이버 정당입니다.
>물론 다모아에서 모임을 가졌을때 배**기자가 창당을 하려는데 지박사님께 지지를 부탁하신것과 또 같이 참여해주실것을 부탁한것이 맞습니다.
>
>그러나 당시에는 박사님께서 다모아에 사람도 많이 모이지 않은데에 대해 힘이 빠지고 의욕도 잃어 갈 싯점이였고 토요모임까지도 그만 두려고 결심하셨으며 애초부터 정치라는 곳은 관심도 없으셨던 분이셨습니다.
>
>그러다가 뜻을 같이 하던 몇몇(다모아에 참석했던) 분들이 이렇게 목적(애국)은 분명한데 무엇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에 억지로 떠밀리다시피 해서 나온것이 "국민의 함성"이라는 것이며 이 명칭은 노사모 떨거지들이 "국민의힘" 이라는 단체를 조직 내년 총선을 노리고 있다는 것에 대한 대응책인데 마치 배**기자의 사이버정당을 도용한것처럼 아직까지도 씹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외다.
>
>사이버 정당의 정강정책과 취지를 본인도 읽었습니다.
>우리 국민의함성과 비교해보시지요.
>
>어디에 무엇을 도용했나요?
>아이디어 도용이요?
>
>미안하지만 국민의 함성은 저 "국민의 힘"을 무력화시키고 내년 총선을 노사모 떨거지들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대응책으로 만든것인데 아이디어 도용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
>마지막으로 "육사강간사건"이라는 희귀한 말로 마치 이러한 사건이 육사에서 실제로 있었으며 그 장본인인것처럼 영어 이니셜을 써가며 호도하고 있는데 이러한 음해야 말로 님이 스스로 파는 함정이라는것을 왜 모르시요?
>
>님께서는 언제 육사에서 그런일이 있었으며 사건에 대해 명확히 밝히시기 바랍니다.
>
>안그러면 육사출신 전체를 매도하고 명예를 더럽히는 커다란 범죄라는 사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
>잘못하다가는 육사출신분들께서 님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할수도 있다는점 상기하십시요.
>
>끝으로 본인은 님의 글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우익세력들이 바로 이러한 분열과 모함으로 인해 한줌도 안되는 좌익들에게 당하는것을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하답니다.
>
>참고로 제글은 시스템클럽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
>좌익연구와 네티즌기고란에서 주로 볼수 있으며 최근에는 사정상 글을 안쓰고 있습니다.
>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2003. 9. 25
>
>스콜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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