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누리 당 공심위는 왜 현명한 심사를 하지 못하고 시작부터 잡음을 만들고 있는가?

시중의 여론을 보면 새 누리당이나 박근혜 정부에 대한 민심 이반이 시간이 흐를 수 록 악화되고 있음은 박대통령의 레임덕으로 이어질까 보수 우파들은 걱정들이다.

시중의경기상태는 바닥을 치고 있다. 그럼에도 15곳의 보궐선거에서 새 누리 당 터밭이며 당선 확실이라는 부산 해운대 기장 마져 오거돈씨가 나온다면 승리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한다.

그렇다면 한 곳 만이라도 확실히 이길 수 있는 평택 을 지역 마져 임태희 전 실장의 사전탈락으로 기대하기 어렵다는 여론이다.

지금의 새 누리당은 더운밥 찬밥 가릴 처지가 아닌줄로 안다. 이번 공심위의 오판으로 박근혜 정부 조기 레임덕이 온다면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당선 가능 지역부터 제대로 챙겨서 더 이상의 잡음이 생기지 않도록 소통과 화합을 위한 책무를 다해주기를 당부하는 바이다. 오늘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