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싸이트에는 처음인지라 많이 읽고 배우고 하는동안

10개월이 넘었네 그려. 순진하고 무식했던 내가 이제는 독설도 

하게되고 나름대로 비판도 하다보니 내이름도 알려진것같아

흐뭇한 마음 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다보니 그런대로  적수도

생겼고 하여서  그런대로 아주 재미있고  부추연을 사랑합니다

여기 나오신분들 은 훌륭한 분들도 있고  글의 달인들도 있고

애국자들도 있고  망국의길로 가는자들도 있고 남녀 노소 다같이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욕도하고  정말로 자유스러운 싸이트라서

운영자들께  감사 한마음 입니다

얼굴없고  이름없는지라  부담이 않가서 못할말도 서슴없이 하고들

있다보니 상처 주는일도  많은걸로 압니다 비판도 해주고 욕도 실컷

해주십시요  다 허공에서 돌다 말겠지만  좌우간 재미 있는 소식 많이

주십시요.    눈뜨면 여기부터 드려다봅니다  중독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