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사고는 해상교통사고이다.
직접적인 세월호의 침몰원인의 가장 큰 책임은 승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하고 선장 및 승무원들만 일차적으로 피선한 원인이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해상사고에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단 승객들을 피선시켜야 한다.
배가 물에 가라앉아버리면 10분 이내에 저체온증과 산소부족으로 익사하게 된다.
육지에서 지하에 매몰된 경우는 공간과 산소와 물만 있으면 한달까지 생존이 가능하다.
2. 지금 진상규명을 위하여 재판 중에 있다.
재판 중에 있는 사건에 왜 진상조사위원회가 필요하며, 거기다 미진하면 상설특겁이 발동되어야 한다니 이런 논리가 어디 있는 것인가?
3. 그리고 피해당사자인 세월호 가족들이 왜 진상조사위원회에 3명씩이나 포함시켜야 되나?
4. 특별위원장을 피해당사자인 세월호유족들이 추전한다고?
5. 진상조사위원회에 왜 동행명령권을 부여하는가?
6. 동행명령에 불웅하면 과태료가 천만원이하이고 징역형에 처해지고, 참고인들은 묵비권을 행사하지 못한다고?
7. 묵비권행사는 국민의 기본 권리이다.
모든 피의자들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다. 간첩들도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지 않은가?
8. 세월호 유족들의 정치적 성향
지금까지 언론에 기사화된 유족들의 성향과 언행을 보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집단이기주의집단인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9. 세월호 유족들은 야당과 통진당과 참여연대와 같은 좌파세력들과 연대했다.
10 . 모든 책임을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11. 유족들은 고의적으로 승객들을 구조하지 않았다고 한다.
12. 세월호는 국정원 소속이라 한다.
13. 대통령 일곱시간 운운하고 있다.
14. 이런 반정부세력과 같은 성향을 지니고 있는 세월호 유족들에게 진상조사를 하게 한다고?
15. 국회의원들은 입법기관인데 위헌요소가 있는 것도 모르나?
이 번 세월호 법에 반대한 의원은 12명이다.
16. 해상교통사고에 선박회사가 책임지고 승무원들이 책임을 져야하고 모든 배상은 선박회사가 책임져야 한다.
17. 똑같은 사건을 왜 이중 삼중으로 진상규명해야 하나?
진상규명
단원고가 세월호를 선택하게 된 경위.(수의계약인지 공개입찰인지 내역)
그날 기상악회임에도 세월호만 출항 한 이유
단원고는 교과부에서 100명 단위로 수학여행을 보내라는 지침을 어겼다.
경기도교육청
전라도지사
목포해경
해운항만청
세모가 부도나고 청해진해운으로 설립하게 된 배경과 정권에 대해서도 진상규명 필요.
야당 국회의원들 선박안전법 통과시키지 못한 점도 진상규병해야 된다.
18. 세월호법은 위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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