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정청래는 이미 떠오른 태양입니다
앞으로 한국정치에서 아주 뜨겁게 뜨겁게 할일이 수도없이 많은 태양들 입니다
흔들리지 말고 소신을 가져야 될것 입니다

반면 박머시기 라는 어떤 여자분은 지는해로 봐야겠지요 아마도 금년이 지나면
거의 게임아웃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지는해가 떠오른 태양을 보고 지라 하는것은 우주의 원리에 맞지가 않습니다

유승민의 요즘 열풍에 과거와는 달리 많은 관심과 기대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정청래의 마치 복귀설 같은 분위기가 오늘 전해지는데 전율이 돋을정도 입니다
정청래 같은 통쾌함을 그리워 하고 대리만족 하는 국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제까지 정청래의 막말은 없었습니다 통쾌함의 쓴소리로 바른말만 했지요
반면 겉으론 폼잡고 점잖빼봤자 속으론 부패와 뇌물로 얼룩진 사람 엄청 많죠

속으로 부패하고 뇌물로 얼룩진 인간들이 겉으로 예의바르면서 아름다운 말만
내뱉을때 오히려 구역질이 10배 나죠

유승민과 정청래는 안철수 같은 흐지부지 우유부단한 정치인 과는 너무도 다른
점이 많아서 좋습니다 안철수야 말로 전형적인 구정치요 낡은 정치인 입니다
유승민과 정청래가 오히려 안철수 보다 10배이상 더 새롭고 신선해 보입니다

최근 몇년동안 한국정치가 과거와는 달리 이상하게 너무도 조용한것 같습니다
마치 고인물이 썩으면서 조용한것 처럼 말입니다

유승민과 정청래는 부디 한국정치에 소금역할과 활력소가 되는 열할을 많이 많
이 해주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