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한민국사람들은 2002년 이라고물으면
대한민국이라고 외쳣던 2002년 월드컵을 떠오르게되고있다.

그 월트컵때 연평도에서는 해군 고속정 참수리357호와 북한 경비정 2척이

싸우고 있었다.
그때 우리나라국민들 은2002년 6월 29일 한국과 터키전을 하고있었다.
연평도에서는 NLL을 지키위해서 싸우고 있었다.
13년이라는시간이지나면서 우리는..........

국민들은 대부분 서해 연평도해전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

어제 연평해전을 보면서 우리나라 즉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크게 실망햇다. 즉각 대응만했으면 다른 함정도 같이 싸웟더리면

어땟을까? 그랫으면
한국 해군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6명이
전사하지 않았을 것이며, 19명이 부상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분들은 지금쯤 사랑하는가족. 친구들과 같이 행복하게 살아기고 있을텐데라고 생각을 믾이햇다.


그대신 이거만 기억을 해주셧으면 한다.

연평도해전.천안함사건.백령도포격 사건은 절대로 잊지말자

우리나라 슬픈 아픈역사다.

한해가 바뀌더라도 잊지말아야할 역사이다.

지금 우리나라 군인들은 나라를지키위해서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군복무를 하고있다.
슬픈 역사 아픈 역사를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