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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장재균
작성일 : 15-08-18
조회수 : 435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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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7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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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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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3시 국회 앞 문재인 김광진 끌어내 주리를 튼다(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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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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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화) 오후3시 국회 앞
새민련의 문재인. 김광진을 끌어내
주리를 튼다.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지난
4일 파주 DMZ에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 폭발사고를 새민련은 정권 발목잡기 찬스(세월호. 메르스) 정권 발목잡는 호기로 보고 딴지걸기 국회
정문회를 고집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는 새민련의 망나니 짓을 좌시할 수 없어 오늘 오후3시 국회 앞에서
문재인. 김광진 주리를 틀고 치명상이될 돌직구를 날린다.
새민련 문재인 대표는 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다시 한번
‘서해평화협력 특별지대’ 실현을 주장했다. 서해평화협력지대는 2007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간 10·4 남북정상선언에서
제시된 사안이다.
김광진은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을 '민족의 반역자'라고 했다.
2015년
8월18일
참여단체 : 경우회. 교학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보수국민연합. 한겨레청년단. 호국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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