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은 위안부와 싸워서는 같이 시궁창이 되는길 뿐
승리는 가망없고 망신살만 뻐친다는게 진실이다
 딱 한가지 있는대 무자비한 폭력으로 저항의지 상실시키는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진창에 빠지는 꼬라지가 위안부와의 다툼인것은 누구던 예측 가능하다
논리고 경우고 정의 같은거는 개입할 틈이 전혀 없다

우리가 일본과 그걸로 다투고 있는대 가만이 보면 우리가 하는 행위는
위안부와 비슷한거 같다
그냥 끝없이 물고 늘어지는 진흙탕 

사과를 해도 보상을 해도 허구헌날 끝없는 트집이다
보통의 잘잘못은 사과를 하고 보상요구에 응하면 끝이다

교통사고가 심해서 인명이 죽어 나가도 보상금액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돈을 받지 않고 합의를 거부하는 게 통상의 인간이다
 보상요구하고 보상받으며 차후로 트집잡지 않기로 했으면 그걸로 완전 끝이다

헌대 한국은 마치 더러운 창녀모냥 보상 받고 사죄까지 받았으면서도
계속 트집 잡아 돈을 추가로 받고 있는것은 길거리 창녀의 짓거리만도 못한 것이다
한마디로 금전에 유혹에 채면도 자존심도 없는 인간이하의 짓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