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전대법원장은 사법범죄 사실을 양심고백하라 

 이용훈 그대는 대법원장 재직때 소송법상 구비해야할 소송서류등도 없고 소송절차도 묵살하면서 해방후부터 공안당국이 적발하여 처벌한 반국가공안 사범들을 모조리 재심하여 무죄를 선고받게 하고 국가로부터 엄청난 배상금을 받게하는 등 반국가행위를 자행한바 있다 

 그대가 대법원장이 되게 된 배경은 전자개표조작으로 당선된 노무현을 합법선거에 의해 당선 된 것으로 만들어 준 공로를 인정받아 노무현에 의해 대법원장이 된 역사적 사실이 있다 

 그대가 노무현을 살려 주지 못하고 김대중이가 부정선거의 원흉이란 사실이 그 당시 밝혀졌다면

김대중은 부정선거원흉이 되어 온갖 범죄로 인해 처벌받게 되고 종북정권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아.

나라꼴이 지금과 같이 적화일보 직전에 이르게 되고 지금과 같이 엉망진창이 되지는 않았을 것 

 그대는 2002.12.19.실시한 제16대 대통령선거와 관련. 당시 한나라당이 제기한 당선무효소송과 시민단체가 제기한 선거무효소송 사건을 소송수임비조로 6천만원을 받고(성공사례비는 별도)중앙선관위 측 변호인으로 선임되어

한나라당 사건은 소 제기 47일만에 소 취하케 하고 시민단체 사건은 기각판결토록 영향력을 행사한 역사적 사실이 있다 

 그대는 변론준비서면을 아래와 같이 허위사실로 날조하였는데 선거무효소송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날조된 준비서면 내용을 그대로 인용. 기각판결을 했던 것.

★ 아래

1. 위법한 전자개표기 사용 사실을 은폐코자 투표지분류기라고 허위로 호칭

2. 투표지를 육안심사를 하지 않았는데 사실과 다르게 심사집계부와 검열석검열위원 및 선관위원장등이 투표지를 육안으로 확인*검열을 했다

3.투표지분류기 사용은 공직선거법 제178조 제4항과 공직선거관리규칙 제99조 제3항에 근거하여 합법적으로 사용하였다

★바야흐로 날조 은폐되었던 역사적 사건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으며 규명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 5.18.광주내란폭동 진실

(2) 제주 4.3.사건 진실

(3) 530GP 북괴로켓포발포 조작사건 등이 바로 그렇다

이제 2002년 제16대대통령 전자개표조작 부정선거 사건도 뒤늦게나마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해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용훈 그대에게 양심고백을 요구하고 나선 것 그대는 기독교 장로로써 신앙양심으로 돌아가 진실을 고백.하나님과 국민들로부터 진실로 용서 받기를 권면하는 바이다

 2016.7.12.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