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이 여펀네가 법망에 걸려들 것 같다.

이 여펀네의 관용차에 왜 현대백화점 쟈스민 카드가 붙어 있을까?

연 수천만원을 구입해야 주는 쟈스민 카드가 부착돼 있는 것으로

보아 연 수 천만원을 쇼핑하지 않았나 의심이 간다. 무슨 돈으로  

수 천만원 쇼핑을 할까?

민병욱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황제 방미 의혹에 이어 부인의

황후 쇼핑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며 진상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우선 연 수천만 원을 구입해야 발급해 주는 쟈스민 카드의 발급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현대백화점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기로 했다

민 원내대변인은 "국내 최고급 백화점에서 한 해 수천만원 어치 쇼핑을

해도 되는건지 정세균 의장은 답을 해야 할 것 이라고 했다.

만약에 매출 없이 카드를 그냥 받았다면 특권을 이용한 일탈 행위로서

온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개인차량이 아닌 국회의장 공관 직원이 운전하는 관용차에 현대

백화점 쟈스민 카드가 부착된 것 자체가 잘못이다. 국회의장만 타고다

니는 관용차로 백화점을 드나들었다는 증거다.

국회의장 공용차량인지 마누라의 쇼핑용 차량인지 분간이 안 가는 이야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