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씨의 글을 여러곳에서 보았으나
그는 어느 곳에도 경상도을 말한 경우는 없다.
개인적 감정으로 전라도인을 비하 하였다.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은 모두 전라도인으로 간주하였다.
김.노정권이 그의 증오의 대상이었다.
그는 한나라당 지지자도 아닌 듯 하였다.
단지,노세력을 붕괴시킬세력을 간절히 바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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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제거 논조는 좋으나
왜 말미에 절라 절라 경상 경상등등의 개소리를 하는가?
그것이 지역감정조장이다.
이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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