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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솔방울의 독백
작성자 솔방울 작성일 2004/06/22 21:23:44 조회/추천/의견 133 / 7 / 0
나 솔방울은 전과자이다! 맞다!
나 솔방울은 사기꾼이다! 맞다!
그러나 창사랑과 창님께 사기 친 일은 없다! 맞다!
그런데도 전과자가 창사랑을 이용해서 국회에 진출하려고 한다? 틀린다!
전과자는 국회의원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
그래서 나는 그런 말을 한 놈을 한마디로 또라이라고 한다!
감방에 있는 사람은 투표권이 없나? 있다!
도둑놈은 투표권이 없나? 있다!
전과자나 도둑놈이나 지지하는 사람이 없어야 하나? 아니다!
그들에게도 수준은 다르지만 나름대로의 정치 철학이 있다!
따라서 지지하는 사람도 각기 다르긴 하지만 분명히 있다!
그렇다면 맞춤법을 정확히 사용하는 사람만 창님을 사랑하나? 아니다!
중졸도 고졸도 무학력자도 투표권이 있는 사람이라면!
노무현이든, 김대중이든, 창님이든 각자 지지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
원초적인 문제로 정말 문제의 핵심을 희석시키면 그것이 정말 문제이다!
창사랑은 신원진술서를 제출해야 회원이 되나? 아니다!
창님을 지지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면 창사랑 회원이 되나? 맞다!!
오늘도 제법 나름대로 수도이전과 파병과 촛불시위와 민노당의 성명을 보고,
긴 글을 써놓고 올리려고 창사랑 게시판을 찾았다!
창사랑 게시판을 열어놓고 긴 글을 쓰면 나중에 로그인이 해제되어
날아가 버리고 말기 때문에 나는 항시 워드패드를 이용해서 글을 쓴다.
그런데 그 글을 내가 스스로 날려 버리고 말았다!
한심한 게시판을 보고 내가 스스로 날려 버렸다!
싫었다!
창사랑!
아! 창사랑!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
아! 창사랑!
사랑이 애증으로 변하고 애증도 사랑의 변형이라지만,
애증이 싫증과 짜증이 되지 않았음 좋겠다!
정말 창사랑 떠나고 싶은 것이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
아! 창사랑!
우카면 조켓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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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그x들하고, 그x들이 비웃습니다.◀
작성자 nonoh 작성일 2004/07/08 19:31:41 조회/추천/의견 67 / 3 / 1
관리자가 회원뒷조사 했다. 이젠 그x 없다.
관리자와 싸우다가 노사모 가서 노사모 했다. 이젠 그x없다.
관리자가 안티 잡는다고 안티 신상정보 올려서 창사랑 개망신
시켰다. 이젠 그x없다.
이전전 관리자가 한사람을 떨어뜨릴라고 부정 대리선거를 했다가
창사랑 개망신 시켰다. 이젠 그x없다.
이전 관리자 신성한 선거축제의 장에서 폭력 휘두르다가 창사랑
개망신 시켰다. 이젠 그x없다.
이전 관리자가 노사모와 손잡고 공유 아이디로 창사랑에서
개x랄 했는거 다안다. 이젠 그x 없다.
창사랑의 부끄러운 과거들 입니다.
저도 여비님 좋아안하지만, 블럭당해 나간 분들이 밖에서
창님욕하고 다닌거 아닙니다. 못들어오니 다른 창님사랑 조직
만들어 활동했는 것입니다. 화해못할 이유도 없읍니다.
과거의 그x, 그x들도 없는데 왜 화합을 못합니까?
게시판 봐도 이제는 안티나 뇌사모 하나도 없읍니다.
그런데 왜 화합 못합니까? 그x그x들과 화합하는 것도
아닌데 왜 못합니까? 화합합시다.
못하면 우린 바보들입니다. 그x그x들이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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