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회색분자라카는 말도 들었는데
하여튼 요의 주시해야 하는인물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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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모두 짱먹지 않으면 파토!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다.
논객은 sh1이 힘겹게 마련한 창사랑준비위원회에 불쑥 나타나
과거 웹마스터 경력 내세워 운영자 해먹다가 김영진 대표 체제가
서자 그냥 떠났다. 대장도 못하는데서 백의종군하는 것은 체질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다시 불쑥 나타난 논객은 대표출마를 표명
했다. 창사랑에 대표출마 안할거면서 복귀할 이유는 그에게는
처음부터 없었다. 오직 짱먹는 상황에서만 창사랑을 한다.
3yh는 대표출마 포기 선언하고 나니 창사랑에 있을 이유가 없었
다. 그럼 떠나야지. 이왕 할거면 1등나고 1등못하면 1등 뒤에 실
권자가 되고 자신이 이끌어가지 못하는 창사랑은 자신에게는 아무
가치도 없다. 둘다 백의종군 한다고 말하고 백의종군 한적 없다.
최소한 운영자 수준의 감투를 쓰고 활동했다.
그것을 불쌍한 창사랑 회원들은 리드쉽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감투쓰고 리드쉽 발휘못하는 사람도 있는가? 심마니님 처럼 감투
없이 지지를 얻고 이끌어가는 힘이 진짜 리드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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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떵묻은 주제에 서로를 떵묻었다고 말하려니 그렇지
nongek (2004.07.22 17:33:12)
그리고 지난 선거에 대해 저와 연관지어 말씀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은 이미 반성문 올리고 영구제명 되었고 저는 그 일로 인해 한때 창사랑을 아예 떠났던 사람입니다. 죄없는 사람 뒤집어 씌우니 열받아서요. 무언가 무마시켜 주셨다는건 착각입니다
nongek (2004.07.22 17:40:20)
이메일 회수건은 아직도 미궁의 사건입니다. 전 아직도 메일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걸 3yh님이 해결해주었다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오히려 그 계기로 창사랑 공식메일이 복구되었지요.
기사 (2004.07.22 18:05:13)
오후에 도배했던 글 캡쳐해 놓은거 있는데 올릴까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
nongek (2004.07.22 18:06:30)
기사님은 술자리 사담을 공개게시판에 까발리면 기분좋게 웃으실 겁니까? 님도 무슨생각을 갖고 있는지 말해보시죠
nongek (2004.07.22 18:06:49)
사담이나 까발리고 회원데이터나 까발리는게 취미들이십니까?
nongek (2004.07.22 18:07:26)
캡처한거 올릴테면 올려보시죠. 협박하는겁니까?
기사 (2004.07.22 18:11:01)
그만합시다. 말할 기운이 없네요. 그리고 결혼도 하셨는데 말좀 가려서 하세요. 님의 가족이 볼까 두렵습니다.
nongek (2004.07.22 18:13:05)
창사랑 이야기에 가족은 왜 끌어들입니까? 장인하고 가족 끌어들여 말하는게 취민가요? 결혼한 사람은 창사랑에 저 뿐입니까? 제게 무슨 사감있습니까? 사감있으면 남자답게 말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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