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개와 소도 웃는다.

범여권의 세력들

저네들이 기획하여 데려온 김경준의 BBK 수사가

저네들 기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 맞추기 수사 운운 하며 날뛰며 이성을 잃고 있다.

모든 수사발표가 완벽한 증거와 진술...

그리고 계좌추적과 자금흐름에 의한 것이었으며

가짜 이면계약서와 물증에 의한 조목조목 완벽한 수사였었다.

그런데 대선에 이길 가망이 없으니

민주를 팔며 국민을 선동하며 땡깡(?)을 부리며 야단법석이다.

참 가관이 아닐 수 없는 해괴한 일이다.

거기에 발 맞춰

설마 했던 昌이...더 가관이며 보기에 역겹다.

반 부패세력과 대 연대 운운 하던데

좌파세력과 손잡고 좌파정권을 세운다는 것인지.......

노욕을 넘어 너무나 추한 모습에 불쌍하여 연민의 정을 느낀다.

차떼기 부패의 원조로서 대선이 끝난 이 후

두 아들의 벼락부자 된 사연부터 밝혀내야 할 것인데

昌이 MB에게 부패 운운 하는 것에는..인간이 저럴 수도 있나싶다.

범여권 세력들이 저네정권의 검찰한테 날뛰는 것이나

昌이 깨끗하다며 대통령나선 것...지나가던 개도 소도 다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