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제 개헌 음모를 분쇄한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국민의병당 창당준비위원회 상임대표 최우원

악마 김정일의 트로이 목마 작전은 연방제 개헌입니다.

정권교체가 되었으니 이제 국가위기는 끝났다고 국민들이 방심하는 틈을 타 국회에 침투한 트로이 목마들이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이고 연방제 개헌을 하여 적군에게 성문을 열어주는 음모가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국회 내부 상황을 들여다보면 어렵지 않게 이 사실을 읽을 수 있습니다.
헌법의 영토조항 폐지론자와 국가보안법 철폐론자가 국회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았으니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우리 국민들께서는 정신 바짝 차리셔야만 합니다.

트로이 목마들이 노리고 있는 것은 헌법 제 3조의 영토조항과 제 4조의 통일조항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가 정통성을 확립하고 북괴를 참칭 불법 깡패 조직으로 낙인찍은 제 3조의 영토조항과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규정한 제 4조의 통일조항은 국가안보를 철통같이 지키고 세계적인 경제번영을 만들어준 국가수호의 뿌리입니다.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벌레가 헌법 제3조와 4조를 무력화 시키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저 더러운 것들의 목표는 헌법을 개정하여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만일 저것들의 흉계가 성공한다면 대한민국은 안보 무방비 상태에서 적화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수순은 세계 역사상 최악의 참악한 킬링필드입니다.

우리 국민의병당은 저것들의 간악한 흉계와 음모를 일찍부터 파악하고 완전 분쇄해버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국민들의 자발적 조직입니다.

국민의병당은 정치권에 대하여 무서운 경고를 보내는 바입니다.

악마 김정일의 개헌 음모에 동조하여 날뛰는 자들은 국가와 정의의 이름으로 천벌을 받을 것이며 역사에 지워지지 않는 낙인이 찍힐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정치권에 대한 실망은 이제 혐오감으로까지 발전하였습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에는 높은 지위와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나라를 구해야한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지 정신이 실종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역사에는 의병운동의 위대한 정신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정의감과 애국심으로 들고 일어나 나라를 구한 위대한 의병정신이 오늘날 우리의 국민수호 우익 진영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난 10년간 좌익반역 정권에 대항하여 목숨 걸고 싸워 오신 우리 국가수호 우익진영의 모든 선후배님들께서는 피를 나눈 형제와 다름없는 분들이시고 국회의원들보다 훨씬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이제 애국 우익 진영과 반역 좌익 패거리의 생사를 건 마지막 대결이 연방제 개헌 음모를 둘러싸고 벌어질 것입니다.

물론 저 사악한 반역범들이 남북연방제 개헌의 제목을 달고 일을 추진할 리가 없지요.

겉으로는 권력구조를 정부통령 중임제나 내각책임제, 또는 이원집정제 같은 형태로 바꾸어 선진화를 도모한다고 선전하겠지만 숨겨진 궁극적인 목표는 헌법 제 3조와 4조를 변경하여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게 만드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남북연방제 개헌 음모를 완전 분쇄해버리기 위해 우리 애국 우익 진영이 가장 먼저 해야만 하는 일은 음모의 내막을 모든 국민에게 미리 알리고 전국적인 강력한 방어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면역주사를 미리 맞아놓고 합심해 철저한 예방 조처로 대비하면 아무리 위험한 전염병이라도 막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악마 김정일의 음모가 이 지경으로까지 대한민국을 파고들 수 있는 것은 최악의 국가위기를 보면서도 제 한 몸 다칠까 두려워 외면한 무책임, 무능, 파렴치한 정치인들에게 근본적인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을 노리고 있는 악마 김정일에 대해 약속을 잘 지키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국민들에게 소개한 정치인,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처벌을 주장하지 말라, 그런 주장은 극우들이나 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한 정치인, 이런 사람들이 국가수호 우익 진영의 지도자로 행세하고 계속 떠받들어 진다면 국가수호는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이런 부류의 정치인들에게 속아 농락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병당은 온 국민들이 혐오하는 무책임, 무능, 파렴치한 정치권을 깨끗이 청소해버리고 세계 제 1 선진강대국 대한민국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흐름을 열겠습니다.

서양문명을 넘어서는 아시아연합의 세계사적인 큰 흐름을 주도하며 대양과 대륙을 연결하여 민족의 맥을 다시 살려내는 국가전략이 이러한 대업을 이루어 줄 것입니다.(주석 1)

우리 대한민국이 이러한 역사적 대업으로 도약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마지막 장애물을 제거해야만 하는데 그 구체적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을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2.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의 국고 도둑질 자금을 즉시 환수하여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3. 2002년 제 16대 대선 당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4. 이미 8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한다.

5.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6.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축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 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국가차원에서 즉각 실시한다.

7.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자긍심이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들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연방제 개헌을 음모하는 더러운 반역좌익과 이것을 철저히 분쇄하려는 애국우익의 생사를 건 치열한 대결이 이제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사악한 남북연방제 개헌음모를 분쇄하기 위한 모임을 가지려 하오니 국민의병당을 비롯한 우리 우익진영의 모든 형제님들께서는 자리를 함께 하시어 지혜와 힘을 합쳐주시기를 부탁 올립니다.

시간 : 2008년 9월 5일 금요일 오후 5시

장소 : 지하철 교대역 1번 출구 앞

박소선 원조 현풍할매곰탕집 (02-521-7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