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좋은 지도자를 만난다는 것은 그 국민의 행복이다.
                그래서 그런지 만약 박정희 대통령 같은 훌륭한 지도자가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 하는 마음에 늘 
                그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 싶은 마음이다.

                혹자는 그 분을 일컬어 독재자라고 혹평을 퍼붓고 있지만 
                그것은 그분의 크나큰 공(功)은 무시하고 작으마한 사(私)만 꼬집어
                일컬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보라. 
               세계사에 그 유례가 없는 발전된 국가로 평가 받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박 대통령의 뼈를 깎는 헌신과 하면된다는
               도전정신이 없었다면 과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었겠는가.

               하며, 저들을 보라.
               박근혜를 독재자의 딸로 폄훼하며 근거도 없는 말로 그의
               사사로운 인격까지도 비난하다 못해 이제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객설까지도 서슴치 않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찬란한 지평선을 넘지 못하고 어두운
               터널에 갇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문재인을 보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입에 거품을 물다 이제 안 되겠다
               싶으니깐 그 방향을 이명박 대통령으로 돌려 박근혜와 함께 
               실패한 정권이라고 나불되고 있다.

               아니 박근혜가 언제 정권을 잡았다고 실패한 정권이라고
               나불 되는가

               소위 정치하는 사람이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실패한 
               정권은 오히려 노무현정권이 아닌가.

               그런데도 국민을 향해 오만과 편견을 내 뿜고 있으니 
               검증은 이미 끝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이제 대한민국을 위해서 
               분열과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양보와 공존의 시대를 이끌 자,
               박근혜후보 뿐이잖겠는가,

               그의 능력이면 위기와 곡해로 물든 대한민국을 건져내고 
               실망과 절망감에 빠진 민심을 잘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후보만이 오직 우리의 선택이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면 이제,
               대한민국은 박근혜시대로 부터 새로운 꿈과 희망이
               펼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