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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연은 김정일을 숭배하는 정당이라서 호국영령이라면 이를 간다.
그래서 30만 호국영령들을 엿먹이는 "세월호 특별법" 을 통과시켜 세월호
사망자 유족을 앞세워 박근혜 타도 운동을 전개하려고 하고 있다.
세월호 유족들에게 파격적인 대우를 해 주어 이들을 앞세워 박근혜를 탄핵하고
이석기를 앞세워 혁명정부를 세우자는 게 새민연의 전략이다.

30만 호국영령을 엿먹이는 초특급 혜택을 세월호 유족에게 주는
망국적인 특별법 초안을 보라!!
새민연이 만든 기절초풍할 초화판 특혜법을 보라!!

1) 사망자를 추념하는 국가 추념일을 지정한다. 제2의 헌충일을 제정하자는 뜻.
2) 사망자를 위한 추모공원을 지정해 주고
3) 추모비를 건립하고
4) 사망자 전원을 의사자로 처리하여 유족 당 매년 2억원씩 지급하고
5) 공무원 시험에 가산점을 주고
6) 단원고 피해학생 전원에게 대입특례입학을 시켜주고 수업료를 깎아 주고
7) 사망자 형제자매에게 대입특례전형 특혜를 주고 수업료를 깎아 주고
8) 평생동안 유가족들에게 주기적으로 무료로 정신적 치료를 해 주고
9) 유가족 생활안정금을 평생동안 지급하고
10) TV수신료를 감면해 주고
11) 수도요금을 감면해 주고
12) 전기요금도 감면해 주고
13) 전화요금 등의 공공요금을 감면해 주고
14) 상속세와 조세를 감면해 주고
15) 양도세 등 각종 조세를 감면해 주고
16) 기타 세월호 피해자에 대한 근로자 치유 휴직 특혜를 주고
17) 유가족들의 직계비속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주고
18) 형제자매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주고
19) 아이보기를 지원해 주고
20) 간병서비스를 해 주고
21) 화물 등 물적 피해를 지원해 주고
22)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피해자 금융거래 관련 협조 요청을 들어주고

그야말로 파격적인 초특혜법이다.
천안함 유족과 연평도 유족에게 베풀어 준 혜택의 10배가 넘고, 30만 호국영령에게
베푼 쥐꼬리 만한 혜택의 30배가 넘는 깜짝 놀랄 특혜를 주자는 게 새민연의 주장이다.
대한민국의 30여만 호국영령들을 엿먹이고 짙밟아버려 김정일과 김정은에게
충성하자는 게 새민연의 속셈이다.
그리고 이렇게 특혜를 줄 정도로 박근혜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해
30여만 영령들이 무덤에게 벌떡 일어날 깜짝 놀랄 초호화 특혜법을 만들자는 게 새민연의 속셈이다.

대한민국의 법치를 무너트리고 박근혜 정부가 이 것도 못 막았다고
두고 두고 원망을 듣게 하자는 게 새민연의 전략이다.

새민련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따위짓 하지 말고
너희들 국회의원 세비와 재산으로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주라.
국민의 세금으로는 이런 미친 짓을 절대 하면 안된다.
새민연의 시뻘건 책동을 온 국민이 온 몸으로 막아야 한다.
막다가 희생되면 역사에 길이 남는 애국지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