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리 젓가슴보이 어덩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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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재밋게 무인시대보고 글몇개보고 자려고 했는데
이것들이 아직도 나를 씹고 있네요.
되도록이면 부추연에 안오려고 했는데 주시모와 이재진님과 대립하는게
안타깝고 궁금해 왔습니다.
올초에 일도 있고 별로 사이가 좋지못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감정이
깊은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끼일 자리도 아니고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글을 봤습니다.
이대표님도 사심이 없는 분인것도 잘 알고 주시모분들이 누구보다도
수고하시는 것도 압니다.
이재진님은 수개표집회때 첨 뵈었고 부산,대구집회때는 마이크 잡으시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신 분입니다.
그동안 못뵙다가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때 잠깐 뵙고 이번에 자료보여줄께
있다해서 뵈었습니다.
자료수집하러 서울도 여러번 갔다오시고 부산지역에서는 선거무효를 위해
제일 열심히 하는 분입니다.
모두 뜻이 같으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 부추연게시판에서 제가 몇달간 줄기차게 특정무리들에게
씹혔습니다.
그동안 일체 대응을 안하고 참았습니다.
좀 있으면 그만 두겠지..나보다 더 심하게 씹힌분들도 있는데..하는
심정으로 참았습니다.
끝이 없기에 며칠전 대응을 했습니다.
본 아이디로 글 몇개올리고 덧글몇개 단게 다인데 원맨쇼니 1인몇역이니 덮어씌우고
정말 상종못할 인간들이란 생각이 들어 그만 두었습니다.
요즘 일을 하고 싶어도 일거리가 없어 놀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도 덮어씌우고 백수라고 놀리는 글보니
정말 참을수 없을만큼 화가 납니다.
정말 개돼지만도 못한 쓰레기들입니다.
오늘 잠자기는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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