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비처럼 총맞고 뒈진다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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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통령이나 다음 대통령 후보 중에서 김정일을 만나본 사람은 박근혜 총재 뿐이다.
즉, 이는 김정일이 은연중에 박근혜 총재에게 호감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정치적으로도.... 아니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호의 등이 동기가 되었을 것이다.
사실, 김일성 체제가 유지되며 세습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은 남북한의 긴장 관계 유지 때문이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강력한 공산주의 척결 의지가 북한 체제가 긴장속에서, 단결된 탄탄한 체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던 것이다.
따라서, 김일성과 김정일은 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엄청난 은혜를 받은 것이며, 박근혜 총재를 초대하여 향후 남북한의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북한은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대한민국을 접수할 수 있는 준비를 완료하였다고 장담하고 있다. 그러나, 김정일은 북한 체제 유지를 절대적으로 원하고 있다. 김정일 체제를 유지하기위해선 남한의 긴장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박정희 대통령에 이은 박근혜 총재를 다음 대통령으로 지명한 것이다.
암암리에 북한의 지원을 받게될 박근혜 총재는 자유 대한민국의 건설에 전념할 수가 있을 것이며, 조국 근대화의 신화를 다시한번 창조할 수 있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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