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멀리 제주도까지 동네에 자리가 좋다하면 편의점 아니면, 성인게임장이
큰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게임장이지 도박도 아주 큰 도박장
입니다. 시상금을 200만원~500만원까지 걸고, 서민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단 몇시간만에 몇십만원 잃는것은 보통이고, 심지어는 하루에 수백만원을 잃는
사람도 있습니다. 김영삼 정권때는, 관광호텔에만 허가를 주어 영업했던 성인
오락실마저 과감히 패쇄해 서민들에게 박수를 받았는데,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며
그때 보다 수십배 이상이 생겨습니다. 이로인해 서민들은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와
늘어나는 도박빚에 이중고를 겪어 가정이 붕괴지경에 이르는 위험수위에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호를 도박공화국 이라고 바꾸시죠. 대통령께서는 앞으로 도박장을 몇배로 늘릴 작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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