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님께 인사드리러 간 인간들 중에
골수노사모가 더 많았다는 것은 창사랑이 앞으로 요주의해야 할 교훈이다.
이회창님댁에 가거나 그 분을 만날 기회가 있더라도 지금의 창사랑운영진은 가증스러운 노사모들에게 창님을 보호해 드려야 할 것이다
가발쓴 이윤석을 닮았다는 치치와 천년의 사랑도 심마니도 삼계탕해가지고 클라우디아도창님을 뵈오러 갔으니 저것들이 얼마나 속으로 쾌재를 불렀을까?
저자들은 우리 나라 전국 각지에 퍼져있는 라도인들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저자들은 창사랑을 분탕질하러 온 라도인들이며 진정한 창님의 펜들을 창사랑에서 내치는 것이 저들의 목표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 목표를 철저하게 창사랑에서 달성했다
지금이라도 저들이 노사모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 창사랑에는 서광이 비취는 일이다
창사랑 노사모들이 내세우는 화합이라는 마수에 걸리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저들을 철저하게 배격하고 창사랑에서 발못붙이도록 중벌을 가함과 동시에 무수히 많았던 창회원분들이 찾아 오시게 하면 창사랑은 제2의 도약이 눈앞에 있다
딥콤님은 지금이라도 치치라는 자와 논객 그 일당들과 절교하시기 바랍니다
지도자나 관리자는 진실을 볼 줄 아는 혜안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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