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선거와 지방선거를 한나라와 박근혜가 이기게 한
장본인들이 누구이겠는가?
바로 월간조선닷컴과 조갑제, 시스탬클럽 지만원,
독립신문,미래신문등 많은 우익신문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국민행동본부,나라사랑어머회등
많은 우익단체들
그리고 각 신문사나 포털 게시판에 들어가
노사모와 좌익빨갱이들과 싸운 개미논객들 때문이었다.
그런데 선거대승의 월계관은 박근혜 혼자 챙겨갔다.
박근혜는 사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었다.
국보법폐지를 막은 것도 아니고
국보법은 그냥 그렇게 방치된 상태다. 뿐만 아니다.
4대악법 중 하나라도 막은 게 없었다.
어린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 빨간내용들이 실려도
말한마디 못했다.
막아야될 주적삭재도 박근헤가 찬성한 것이었다.
박근헤는 야당대표였기 때문에 국민들 편에 선 것 뿐이었다.
그리고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국민이 주는 엄청난 보수를 받으며 일한 사람이다.
여기에 비하면 우익단체나 우익신문들은 배를 굶고 일했다.
신문이나 포털 계시판에서 노사모와 좌익 일당들과 싸운
개미논객들은 직장마저 버린 사람도 많았다.
그런데 대박을 챙긴사람은 박근혜였다.
국민들이 주는 월급을 챙기면서 행동으로 나서지도 않았다.
그리고 어디선가 박근혜 맹신자들이 나타나
지들끼리 뭉치고 박근혜를 도운 개미논객들을 공격하고
조갑제를 공격하고 이명박을 공격한다.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어찌‰榮?제2의 노무현 사건 오세훈 책임은 박근혜가 져야했다.
그런데 박근혜는 아무말도 없이 웃으며 떠났다.
노무현 국민들이 찍고보니 빨갱이였다.
오세훈, 그넘도 찍고보니 빨갱이였다.
챙길것 다 챙기고 웃으며 떠난 박근혜가
제2의 낙랑공주가 되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북한 김정일 일당만 박근혜를 보고 빙긋이 웃고 있다면
그 책임은 박근혜 맹신자들이 져야하지 않을까? (펌(
20667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