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꿈에 북개정일을 만났는데 북개정일이 손과 발이 퉁퉁 불은 채로
니가 남조선의 노무현이라는 놈이냐? 내가 신부전증으로 손발이 붓고
당뇨기운이 있어 신기운이 쇠잔하여 만사가 시들한데 내 왕년에는
백두산호랑이를 때려잡던 북조선미사일부대장도 내 눈빛을 마주하지
못했고 2K후방에서도 나를 보면 개꼬랑지 감추듯 어깨를 들썩였다.
요즘은 나도 이제 심신이 한물갔는가 나하구 이바구하는 놈들은 많아졌는데
내심기는 더욱 고독하다 그런데 너 노무현을 보며는 속에서 30년 묵끈
내 소지적에 묵은 정로환내암새가 올라오는게 속이 거북하고 네 이마 주름살을 보면
개숏도 아닌 맞습니다 맞고요하는 폐미 나부랭이가 왜 그렇개 깝죽대는가?
하니 노무현이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제가 이제부터는 행님으로 모시갔쏘!
앞으로 행님은 나를 노부랄이라고 불러주시오 부랄잡힌 놈이라는 뜻이니
마음에 듭니다. 그렇게 넉두리를 펴는데 식은 땀이 좌르르 흐르는데
하루빨리 청개구리궁전에 가고픈 마음이 굴뚝같은데 북개정일은 온데간데 없고
남이장군이 부월을 치켜들고 너 노무현 이놈! 네가 정녕 내 직계후손
상국이를 인격파탄자로 내몰아 내가 있는 북한강 청평 남이섬의 하류에
내 자손을 열흘이나 수장을 해 눈도 못감고 퉁퉁불게하여 죽인
속칭 개구리란 말인가? 꼭 개구리같이 생겼구나 내 발굽에 밝혀봐라!
하고 청천벽력처럼 호통을 치니 노무현이 밴댕이꽁알코드의식은
섰峙О?이미 동공이 풀린채로 임종시 유언을 묻는 저승사자만
게슴츠레 명부를 노무현 금일부로 염라대왕 윤택사로 황천행열차를 타라!하는지라
생전처음듣는 염라대왕 윤택사라는 말에 그노무 코드심지가 동하는지라.
뭡니까? 네가 5찬년이래로 무능하고 아전인수 견강부회 독선적인 정치를
한 결과 만은 사람마음에 더러운 떼를 침노시켰고 또한 노숙자 대량생산으로
목욕탕도 못가다 죽은 원귀들이 득실하다.
이것이 내가 너노무현을 윤택사로 명한 연고니 윤회영겁하는 동안 부지런히
닦아라! 하니 노무현이 굼인지 생시인지 모르더라.
윤택사 뺀질아! 북개정일 미사일이 동해앞바다에 떨어졌는데 왜 잘놀리던
조둥이를 ”N가고 후라이판 콩볶는 시늉만하며 먼산만 쳐다보느냐?
전생에 뭔불ㄹ잡힌 일이 쬐께 있는 거 같공요! 맞습니다! 맞고요!
이 말이 빅히트된 건 아시죠? 지금 인터넷 맞고가 유래된 원인이
제 이바구가 효시가 됩니다.
에라이 써글놈아! 왜 개구리면 뒷다리라도 위인보시하거늘
너같은 개구리는 첨본다!
노무현은 이 꿈을 꾸고나서는 ~를 보고 나서는
두어번씩 곱빼기로 터는 버릇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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