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회창 죤F케네디 결연한 자유수호 의지
박근혜 이명박 같이 좌우 눈치 보기에 바쁜 ‘어중이 지도자‘로는 지금의 이 비상시국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긴 어렵다고 본다.
“대한민국에 좌파가 어딧고 우파가 어딧냐?” “국가정체성 논란은 낭비일 뿐”이라고 학생들 앞에서 인기위주로 국가정체성을 말하던 이명박 분명 아니다. 빨강옷 노랑옷(김정일옷 노무현옷) 번갈아 입으며 국가정체성을 무슨 패션쇼나 하듯 그들의 비위맞추기에 급급한 가벼움과, 북한 가서 국가원수급 환대에 뿅가서 “김정일은 약속을 잘 지키는 인물”이라고 말하던 것을 보아도 박근혜 분명 아니다. 김대중 노무현 따윈 안중에도 없는 김정일의 핵위협 앞에서, 근혜 명박은 그런 불분명한 국가정체성에 대한 소신 갖곤 어림도 없다.
이회창 그땐 한나라당에 좌파란 없었다. 설령 좌파가 있더라도 그 앞에선 감이 활동 할 수가 없었다. 정치자금 1/10로 줄이고도 이회창 총재시절 한나라당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야당이었다. 근혜가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김대중의 권유로 북한 가서 김정일의 국가원수급 환대 정치쇼에 농락당한 소녀(少女)티 좀 냈지만...
지금까지 모두들 좌우 살피며 눈치 보기에 바쁠 때, 李會昌 그 만은 좌파 공산독재 위험에 대한 분명한 소신을 밝혀왔다. 그 만이 국가정체성을 수호하겠단 결연한 의지를 갖고, 대한민국을 핵폭탄 들고 설치는 김정일과 좌파의 구렁텅이에서 건져낼 수 있다. 쿠바봉쇄로 3차 세계대전을 막았던, 죤F케네디 같은 자유민주 수호의지와 강단(剛斷)이 지금의 위기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박근혜 이명박의 그 가벼움 가지곤 기(氣)싸움에서도 김정일에게 당할 수 없다고 본다. 결국 계속 끌려 다니다가 위험만 더 키울 뿐이다!!
2006. 9. 23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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