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추악한 요물 교활한 악귀를 없애기 위해서
부적을 써야하나
십자가를 써야하나
팥죽을 써야하나
담벼락에 대가릴 그려 놓고 활쏘기를 해야하나..............
개중이 깍새를 수소문해서 대갈팍에 666 마크가 있는지 부터 확인을 해 봤으면 속이 시원하것다. 해 보나마나 아라비아 글씨로 분명하게 써 있을게 확실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닐 수 있는 확률도 7천억 분의 1 정도로 있긴 있으니까...........
------------------------------------------------
제갈대중이라는 존재는 어느날 불쑥 튀어나온 돌연변이가 아니라고 본다.
전라도의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당연한 결과라고 봐야한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대중이만 없어지면 전라도가 지금까지의 행태를 중지할것으로 보이는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지금까지 전라도의 행태를 한번 돌아보라.
조선말기에는 반란을 일으켜서 일본군을 돕고, 러일전쟁때는 일본에게 개같이 충성하였다.
6.25때는 전라도의 우익과 지주가족 8만여명을 학살하였다.
제갈대중이는 김정일의핵개발을 지원했다.
이처럼, 전라도는 적을 이롭게하고 아군의 뒤통수만 쳐왔다.
전라도는 항상 그랬다.
그 구심점이 전봉준에서 제갈대중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59576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