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을 미리 본다.
그 대망의
대통령 선거가 1년 정도로 다가 왔다.
큰 이변이 없는한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이 나올것으로 보인다.
많은 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처럼
자유 민주주의 우익 대통령을 갈망하지만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이 나왔다고
우익이라 볼수도 없는 지경에 왔다.
그 보이지 않는 내막과
그 치열한 판도의 혼미 속에서
어쪄면은
이회창 전 총제께서
한번더 대선에 도전을 할지도 모른다.
만약에
이회창 전 총제께서 대통령이 된다면은
미국 FBI가 천문학적 돈을 수사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법정에 세울것 같다.
그런면에서 본다면은
이회창 전 총제의 대통령 도전은
전번 16대 대통령
선거보다 더 치열하고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라당에서 단독 후보로
박근혜 전 대표를 내세운다면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로
김 대통령은 법정에 서질 않겠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헌법 1조 위반으로 법정에 세울것 같은 예감이다.
하지만
한나라당에서 단독 후보로
이명박 전 시장님을 내세운다면은
노무현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로 노 대통령은 법정에 서질 않을것 같다.
.....................
남한은
우익 대통령이 성장할수 있는 토양이다.
2 번의 좌익 대통령은
가시넝쿨 같은 존제가 되어 버렸고
토양 또한 폐허가 되어가고 있다.
북한의 김정일의 마수가
남한의 정치판도에까지 미쳤지만
결국 스스로 성장도 못하고
남한뿐만 아니라 북한 마져도 망쳐 놓았다.
북한 또한
김정일 공산독제가 무너지고 나면은
주변 강대국들이 다 잘살기 때문에
북한은 급성장할수 있는 토양이 될것이다.
독일에서
시작된 공산주의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으며
지금은
공산주의가 더 불평등이 심하기 때문에
50년 이내 소멸할것 같다.
이젠
100년을 내다 보아야 하는 지도자들은
국민들을
더 이상 어두운
좌익 빨갱이들의 세상인
공산주의로 끌고 가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지도자는
낙선 되더라도 깨끗이 승복하고
다음에 더 좋은 대통령이 되기를 빌어본다.
민주투사
59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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