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은 민생안정 국리민복에 힘쓴 우국지사였다.
참된 지도자라 하면 개인의 사리사욕보다는 아랫사람들의 안위와 평안과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이가 참된 지도자이다. 이런 사리사욕 없는 참된 지도자가 우리역사상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어떤 지도자가 영웅적인 지도자인가? 바로 우국지사다. 우국지사적인 지도자가 영웅이라 할 수 있다. 박정희, 이순신, 세종대왕, 이방원, 광해군, 세조, 광개토대왕! 이들이 바로 그러한 지도자이다. 현대 한국에도 이러한 지도자가 있었으니, 차후 대통령들에게 교과서삼을 귀감이라 하겠다. 바로 그가 전두환이다. 전두환은 민생안정 국리민복에 힘쓴 우국지사였다.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고, 잦은 폭동과 변란의 위기에서 이나라를 구한 대통령이 누구인가? 바로 전두환 대통령이다. 아웅산 미얀마 테러사건, 광주 폭동, KAL기 폭파사건, 대한항공 폭파미수사건, 동해 무장공비 침투사건, 제4땅굴과 제5땅굴의 발견 등을 진압하여 나라를 안정시킨 분이 누구며, 재임기간 물가가 2번밖에 오르지 않는등 재임기간중 물가를 확실히잡아 경제안정 및 민생안정에 힘을 쓴 분이 누구인가?
패륜아, 깡패와 강도와 도둑과 살인마, 음주운전, 뺑소니범, 성추행범, 변태, 양아치, 폭도, 조직폭력배, 방화범 등을 잡아서 감옥에 쳐넣고 계도하거나, 질이 나쁘거나 3범이상의 중죄인이거나 흉악한 살인마의 경우는 삼청교육대에 보내어 사람을 만들어서 내보내기도 하였다. 그래, 밤거리에 다닐 때 걱정하는 일이 없었으니 누가 걱정했는가, 강도강탈사건이 드물었다. 그러다가 노태우때부터 풀어준 결과가, 노태우 시절의 화성연쇄살인사건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이 삼천리 금수강산이 범죄가 만연한 도적소굴로 화한 것이다. 지금은 백주대낮의 수도서울에서도 살인사건이 하루에 10건씩 터진다고 하니 무서운 일이다. 강도강간은 흔해져서 몇건이 벌어졌는가도 모른단다. 밤에 자녀나 누이나 처를 밖에 보내기에 두려운 세상이 지금세상이 아닌가!
음주운전이나 교통사고에 대해서도 엄격하여 전두환 당시에는 면허취소가 되면 미국처럼 3년만에 재응시 자격이 주어졌다. 3년이면 충분히 반성하고도 남을 시간 아닌가? 지금은 고작 100일 미만의 면허정지라는 가벼운 벌이 대부분이니, 교통사고는 끊이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치안과 질서유지를 노력하여 민생안정에 힘을 쓴 분이 누구인가?
그는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헌신한 애국지사 아버지를 대신하여 가사를 돌보신 홀어머니 슬하의 어려운 가정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큰뜻을 품고 열심히 공부하여 육군사관학교를 수석과 차석으로 다니다가 졸업하여 장교와 한참 영관급에 있을 40대의 나이에 일약 장군으로 발탁된, 성공한 노력형 천재요. 대성한 인물이다. 당시 창씨개명의 압력을 당당하게 맞선 사람이 그였으니 그는 어렸을 적에 그흔한 창씨개명 이름조차도 없다. 역시나 그아버지의 그아들, 역시 애국지사 아버지의 아들답다. 하다못해 김대중은 도요타 다이쭈요, 김영삼은 가네무라 코유였고, 노무현이의 일가는 오카모토라는 왜성으로 창씨개명했는데 말이다. 이런 그의 담대함을 누가 비난하겠는가?
박정희의 다카키 마사오를 비판하는 마당에 전두환일가의 이런 당당함과 애국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면 감히 할말이 없어져, 결국에 가서는 입을 절로 다물게된다. 김대중은 도요타 다이쭈요, 김영삼은 가네무라 코유였고, 노무현이의 일가는 오카모토도 덮어버리려다가 들통난 주제에들 말이다.
전두환의 집안은 독립운동하던 애국지사의 집안이었다.
그런데 노구리는 살인한 장인의 죄도 덮어버리는 마당에, 도요다는 본인은 물론 선대의 화려한 바람기도 숨기는 마당에, 김영삼도 본인의 바람기를 숨기는 마당에, 북한의 개정일 개일성 일당의 그것을 봐도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전두환은 자신의 선친이 애국지사였다고 그것을 자랑하거나 미화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가정도 포기하고 만주로 건너가 헌신한 그런 업적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가 서훈한장 못받았다. 그러나 압력을 놓으면 훈장도 나오고 표창도 나왔겠지만 전두환은 애써 그런짓은 하지 않았다. 부친의 애국적 사업을 국민들이 알았으니 그것으로 된 것이라고 본 것이다. 이것도 역시 욕심없는 한 청렴한 선비가문의 푸르름이 느껴지는 대목이 아니겠는가!
전두환은 노구리나 도요다처럼 자기선대의 하자가 있고, 도요다나 영삼이처럼 당대에 하자와 잘못이 있어서 숨기기 바빴다. 그러나 전두환 영웅의 일가는 잘못이 있는 것을 숨길 처지도 아니요, 되려 선대의 자랑스럽고 보람찬 생애를 자랑해도 될 입장이지만 굳이 그런 행사나 권력남용일랑은 당초 하지 않았다. 애국을 하면 애국을 한 것으로 만족한 것이다. 이렇게 공정하고 사심없는, 사적인 영광보다는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중요히 여기는 공정냉엄 시각을 가진 인물이 바로 전두환이 아닌가?
전두환은 진정 민생안정 국리민복에 힘쓴 우국지사였다. 그런 전두환! 그런 애국자 전두환의 재직기간 중에는 물가나 민생고로 고통받는 백성은 드물었다. 전두환의 몇안되는 실책을 물고늘어져가며 비방하기 전에 이점을 모델로 삼고 감안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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