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3월2일자 일간지에 어느분이 게제하신글입니다

(..중략..).

현 재단이사장 박근령씨와 약혼을 했다는 신모씨에 대해서 좀 알려서...

결혼 만큼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중략..)

1. 도덕적인 문제

2004년 이혼을 하고 이혼한 자와 계속 동거를 해온 위장 이혼을 한 사람입니다.

그 당시 이혼을 한 이유는 빚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

그 이후 모대학의 김모교수와 새로운 동거생활도 이중으로 했으며...

최근 2006년 12월 16일 이혼한 본처와 사이에서 귀여운 딸도 낳았다고

합니다.

어찌 핏덩이를 놓자마자 딴 여자랑 결혼을 할 생각을 할 수 있으까요?

- 뭔가 목적이 따로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 박근령이사장을 속이고 사랑한다고 했을 것입니다.

- 백석대학 교수라는 것도 거짓말,,학교에 확인해 본 결과 시간강사를 했었다고 합니다.

  (단 교육부에 교수 숫자 채우기 위해 겸임교수라는 편법을 쓴다고 합니다.)

- 디지탈 위원장이라고 해서 여의도 연구소에 전회를 해 보았으나 그런 사람

 모른다고 합니다.

 자료를 찾아 본 결과 한 때 잠시 네티즌 디지털 위원장 선출에 출마를 한 것

 같습니다.

 곧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퇴출당했다는 소문이..(사실 확인을 안해 줌)

2. 약혼을 발표하자마자.... 재단에서 자신이 곧 이사장인냥..

- 전 간부들에게 충성 맹세를 요구하고,,,,(참 웃깁니다.)

- 재단을 개혁한다면서,,,

1) 박대통령 휘호가 있어 재단이 발전을 못한다며... 다른 장소로 옮길려고,,,

  추진 중

2) 해시계를 다른 장소로 마구 옮겨 ..위치가 달라져 시간이 맞지 않으며...

3) 역사의 증거인 큰 돌 비석도 옮길려고 추진하다가 직원들과의 마찰이

   생겼습니다.

4) 자동차를 사 달라지를 않나, 숙소도 마련해 달라고 하질 않나...등등,,

5)마음대로 나무도 뽑고 전시실도 무계획적으로 고친다면서 재단의 자금만

  축을 내는 것 같다고  오래된 직원들은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6) 규정에도 없는 감사 실장 직책을 맡아 본인 이 이사장인 양 전권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3. 재단 직원들과의 불화도 생겨,..

(....중략....)

이 자가 돈을 노리고 접근을 한 것인지&& 

어떤 음해 세력의 사주를 받고 접근을 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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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문제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3월14일자 "일요신문"에서도 박근령이사장 약혼남 '신**씨  전부인 사실혼 관계 주장해 파문' 이라는 기사가 게제 되어있습니다 .

*만약 위의 내용처럼  박이사장의 약혼남인 신**가 전부인과 사실혼관계

  에서 더구나 2004년 이혼후 2006년12월에 신씨의 딸아이를 전부인이

  낳은후  바로 박근령씨와 약혼하였다면 이건  도덕적으로

 용서받지못할 일이며 모종의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게도 됩니다.

 누가 봐도 박이사장의 재산(육영재단)과 박전대표의 정치력을 이용하려는

 매우 치졸하고 파럼치한 행위로 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여자인 박이사장만 피해를보게되며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입게되리라 생각합니다. 

*두사람이 사회관념상 정상적인 교재로 약혼하고 결혼하신다면 축복해야할일

  이지만  상식을 벋어난  사회통념상 이해하기 어려운 약혼이라  생각됩니다

*사회가 바로서야하는데......자꾸 세상이 어지워러지는군요

 여러분은 어찌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