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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포이
이회창이가 이번대선에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하면서“돈, 조직, 세력"이 없는 3無 선거를 치른다고 국민들에게 동정을 구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만들고 출마의 기회를 두 번이나 만들어준 정당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떠난 사람이 3無 세 가지를 잃었다면 분명 얻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첫 째: 출마의 기회를 얻었고
둘 째: 일제잔재 기회주의자 낙관을 얻었고
셋 째: 배신자의 낙관을 얻었습니다.
특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셋째 자신이 만든 정당을 배신하는 행위를 보면 언제라도 수틀리면 국가와 민족도 배신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일제잔재의 기회주의와 배신행위는 이 땅에 영원히 발 붙이지 못하도록 우리 국민이 철퇴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법률제안:
-.창당1년 미만 정당은 선거에 후보자를 낼수 없도록 해야한다.
-.대통령은 대선 6개월 전 소속정당을 탈당하고 중립내각을 구성
하여 선거에 중립을 지키며 공명정대한 선거관리를 해야한다.
-.정치은퇴 선언을 한사람은 정치권 신뢰회복과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두 번 다시 청치를 할 수 없도록 규제 해야한다.
-.네거티브 전략이 공작에 의한 음해 모략으로 판명이 되면 관련
자들은 중벌로 엄하게 가중처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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