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는 정상인의 상식으로 판단하기 힘든 동네다.
이들은 흡사 변종 인종주의에 가까운 패권주의를 가지고산다.
이들에게 대통령과 요직들은 오직 자신들을 위해서만 존재하며 같은 경상도라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봐주는 것이 당연하다.
같은 경상도 사람이면 범죄를 저질러도, 사기를 쳐도 좋은건가?
오죽하면 외국언론이 개새끼가 나와도 당선된다고 비웃겟나....이 개가 누굴말하는지 모르면 바보다.
지금도 봐라. 경상도에선 전두환은 죄인이 아니다.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찬탈하고 자국민 천명을 넘게 학살해도 경상도면 무조건 좋다고한다.
이건 변종된 노예근성이다. 한마디로 민주주의를 할 능력이 안되는 동네라 그거다.
미국이나 영국에서 저런일이 가능한가? 그랬다가는 전국민이 총들고 싸운다.
근데 경상도에선 찬양받는다. 일해공원으로.
돈선거만봐도 그렇다. 5400명이 돈을 받아? 저런 저열한 인간들이 모여서 민주주의를 논한다는게 코메디 아닌가?
돈선거라고 나오는 곳마다 죄다 경상도다. 돈받은 놈들은 선거권 빼았아야 한다. 인간이기를 거부한 자에게 어울리는 운명은 노예다.
민주주의를 하라고 해놔도 돈만아먹고 표던지는 이런 인간들에게 과연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있는가? 미국이라면 위장취업 탈세확정만으로 후보탈락과 동시에 교도소에 직행해야할 사람이 대x령이 되었다. 경상도에 의해서.
이번에 문제가 되는 뉴라이트만 해도 그렇다.
위안부는 창녀였고, 일본은 조선을 위해 싸웠다고한다. 여기에 동의하는 바보는 없을거라 믿는다.
다 어디출신인지 아는가? 경상도다.
경상도는 외세에 동족을 팔아 자신의 패권을 추구한다.
신라가 당나라에 동족을 팔아넘기고 그 대가로 자신의 이득을 탐한건 오늘날에도 영속된다.
난 대체 이들에게 동족이라는 의식이 있는지 조차 의심스럽다.
유독 경상도 출신들이 북한에게 적대적이고 통일에 반대하는 모습을 보이는 근본적인 이유가 뭔지 아는가.
간단하다. 경상도의 패권주의가 위협받기 때문이다. 통일이 되면 경상도의 패권이 위협받는다.
당에 동족을 팔고 자신의 패권을 추구했듯이 경상도는 지금도 미국에 작전권을 팔고, 자신의 패권을 추구한다. 이들에게 동족의식은 찾아보기 힘들다.
정말 경상도가 우리의 동족이라는게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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