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여론조사의 실체

08. 7. 2. 17: 24분 핸드폰의 벨이 울렸다. 여론조사기관이라며  질문을 하였다.

수입소고기를 사서 드실 겁니까?  예, 사서 먹겠습니다.

촛불시위에 참가하시겠습니까?  아니요, 절대 참가하지 않게 습니다.

하였더니 전화가 끊어졌다.

이런 여론조사를 한 전화번호는 322-1514로 핸드폰에 찍혔다.

전화번호를 확인하기위하여 다시 확인 전화하였으나,

받을 수 없는 전화라는 답변만이 녹음으로 답변이 나올 뿐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서울 한복판 심장부에서 대한민국을 무너트리고 적화통일을 획책하고자하는 양두구육(羊頭狗肉)의 탈을 뒤집어 쓴 공산주의를 갈망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성지자의 복장을 한 위선자들의 행태의 참모습인 것으로 보임이 오늘 이순간의 여론조사라는 전화를 받은 사람들만이 아닐 것이다.

북한 김정일의 지시로 자행된 KAL기 폭파사건을 조작이라며 오늘날 같이 거리의 미사를 자행하였던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양두구육(羊頭狗肉)의 탈을 쓴 가증스러운 위선적인 성복을 걸친 신부라는 자들의 위선을 언제까지 선량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그대로 보고만 있어야 할 것인가? 

오호통제라!!

반미제국주의를 외치며 주한미군철수를 외쳐 되며 평택이전지역에서 그처럼 단말마적(斷末魔的 최악의 발악을 외치며 발악하던 그 더러운 성복을 걸친 성직자들이 이제 평회를 외쳐 되며 비폭력 평화적인 촛불집회를 내세운 진실의 저의가 적화통일을 달성하고자하는 의도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들 성복을 걸쳐 입은 위선적인성직자들의 거짓과 선동에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들은 언제까지 이들의 장난감으로 놀아만 날 것인가?

이제는 대한민국의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들 소수들의 난동에 더 이상 거짓되고 허황됨에 휩쓸려 부화뇌동하고 방관자적 태도를 보인다면 대한민국의 해체와 적화통일에 우리의 귀중한 운명을 내 맡길 수밖에 없다는 절체절명의 비운을 각오해야 될 것임을 운명으로 받아드려 야 할 최악을 맞아야 될 것이다.

2008. 7. 2. 20:00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국사모(국가사랑모임)  회장 송 영 인(전 국정원 제주지부 부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