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해괴한 변명이다.
북괴 개정일이가 그렇게 좋으면
북괴에 없는 변명을 늘어 놓는 북괴 지령대로
실천하기 하는 실천연대가
궁색한 아가리를 놀리고 있네요.
우리 사법 당국이 분명히 "미란다 원칙'을 고지 하였는데
이제 변명을 할꺼리가 없어 인권 탄압 운,운 하는 걸 보니
정말 가소롭기까지 한다.
북녁 동포가 야밤중에 북괴의 괴뢰들이
끌고 가서는 소식도 모르고
어떤 때에는 싸늘한 시체로 버리는 것에
대하여서는 한마디 하지 아니 하는 짐승들의 소굴에서
정당히 법 집행을 하는
대한민국 공권력에게 '미란다 고지"를 하지 아니 하였다,라는
억지를 보니.
참으로 북괴의 지령받는 고첩들의 소굴 실천연대의
"지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우기는
꼴과 같이 보이는 작태는 정말 꼴볼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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