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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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대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자유민주국가에서는 선거에 의해 당선된 사람을 존중하는 절차의
민주선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작년부터 방송은 눈으로 확연히 표시나게 민주당 오바마를 지지하는
뉴스를 반복적으로 보도를 한다.
문제는 자기들이 하면 언론개혁이요,공정 방송이라고 착가하는 좌파의 판단이다.
미국의 대선은 세계경제 파동으로 엄청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런데 모든 잘못을 부시에 돌리려는 교묘한 방송은 참으로 보기에 민망할 정도다.
부시정부때 9..11테러가 발생 되었다.
이로인해 이락크에 전쟁이 발생되고 미군병사의 많은 전사자가 발생했다.
이것도 부시 잘못이라는 착가을 불러 일으키는 아주 교묘한 방송을 하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의 방송이다.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오바마를 분명 남한내 친북좌파는 그를 지지할 것이다.
방송또한 유별나게 모든 촛점을 오바마에 ?少?
방송이 구지 그렇게 편을 갈라서 보도를 해도 미국대선에 영향은 별로 없다.
그런데 이를 교묘히 국내 정치에 이용하려는 그런 모양세는 참으로 개탄스럽다.
미국에 민주당이 대선에서 이곁으니 한국의 민주당이 다음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착각은
기후에 지난 엉뚱한 발상 이라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방송의 시청자가 다 좌파가 아니라는 것이고 ,이제 정부도 좌파정권이
아니라는 것을 방송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언제까지 10년 동안 방송을 장악한 좌파가 시청자의 시각을 망칠 작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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