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대선에 초읽기에 들었갔다.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지휘자를 잘못 뽐으면 엄청난 정체성에 혼란으로
미국의 역사는 후퇴할수 있다.
그 예가 바로 지난 10년에 대한민국의 좌파정권에 교훈을 미국 국민은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모조리 거부하고 친북좌파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전국토를
좌경화하는데 모든 총력을 기우렸다.
모든 방송을 통제하고 자기들 마음데로 국가 세금을 적에게 퍼부어 돌이킬수 없는
경제 파탄을 만든 것이 지난 친북좌파정권의 악몽이다.
그런데 미국대선에 그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미대선 첫 흑인 대통령으로 여론에 지지를 보이고 있는 버락 오바마의 당선 예상이
바로 우려의 그것이다.
아프리카 출신인 오바마가 자칫 편파적 시각으로 지난 미국 200년 역사를 뒤엎을 경우
이는 세계 모든 국가가 대재앙에 빠질 것이라는게 논자의 판단이다
만약 그가 당선되어 어려운 세계 경제를 왜면하고 200년전 과거사를 들추어 역사의
심판이라며 지난 미국 대통령의 정통성을 흔든다면 이것이 가장 우려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도자의 자질은 그나라의 국운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오바마는 한 때 이념적 사고에 빠져 마약을 복용하고 세상물정에 저항한 인물이다.
이런 성격의 소유자가 미국 대통령 아니 세계 대통령으로서 그 자질을 인정할수 있는가는
상당이 의문 이라는게 한결같은 본인의 판단이다.
대한민국도 지난 10년 잘못된 이념적 사고자를 선택하여 거의 벼랑끝에서 회생하는 엄청난
고통을 당하였지 않은가?
지금도 모든 경제 파탄을 새정부에게 덮어 쒸우고 지난 10년에 권력에 단맛을 들인
그들의 친위대들이 이명박정부를 부정하고 폭동에 앞장서고 있는 현실은 바로 미국이
가져야할 크낙큰 교훈이라는 것이다.
이제 미국대선은 마지막 남은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순간의 잘못된 선택은 미국의 문제이기전에 세계 모든 국가의 고통으로 갈수 있다.
그래서 미국대선이 얼마나 중요한 결정인지 또한번 주장하는 것이다.
“미국 국민이여 포퓨리즘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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