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서 학생들이 특히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이상하게도 사상이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같은 전교조 교사 중에 유독 반공의식은 커녕 미군철수를 강력히 주장하는 사람이 학생들과 더 밀접한 관게에 있고, 국회의원들 중에서도 역시 학생시절 운동권에 가담한 사람들이 더 그런 것 같았읍니다.
임종석의원도 그렇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이사람은 국회의원중 교육분과위원회 의원으로 알고 있는데 학생들에게 주는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주사파 출신이라니.....
앞으로 이나라가 어떻게 될는지
학생 시절 주사파 출신이 전교조를 거쳐서 교사가 되고,
학생시절 주사파 출신이 국회의원이 되고,
.....................
또 이들의 영향을 받아 성장하는 학생들도....
걱정입니다.
모든 것이 엉터리 추측이고,
오보이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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